장민석

울동네 최씨네|2014년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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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석

울동네 최씨네|2014년 4월 25일

장민석의 수비 실수 영상을 보고. 이번 시즌 시범경기 때 정도로 기억하는데, '다시 태어나도 야구선수를 할텐가.'라는 질문에 여러 선수가 답을 했는데 장민석의 답은 이랬다. "야구선수 할 거에요. 근데, 그 때는 처음부터 야수하고 싶어요." 나이 서른 다되어갈 때 야수로 전환한 선수라, 경험적인 측면에서 오늘과 같이 빗맞아 휘어나가는 공에 취약할 수 밖에 없고, 그래서 야수 전환 후 몇 경기 코너에서 뛰다가 수비가 잘 안되자 중견수를 준 것으로 기억. 장민석이 넥센에서 입지가 갑자기 좁아지기 시작한 것도 이택근의 영입이 직격타. 오늘 같은 공은 펑고로 쳐서 훈련할 수도 없고 순전히 경험으로 알아야 하는데, 경험을 충분히 주며 육성하기에는 장민석의 나이는 너무 많다. (그러니까 감독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