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동네 최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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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별 수 있나

울동네 최씨네|2014년 10월 28일

일단 문제가 되고 있는 단장, 운영부장 및 그 라인을 우선 숙청하고, 문제가 된 코치 공필성 등도 내보내고 하면서 우선 선수단의 분열 분위기를 수습하고 그 다음에는 선수들 중 주동자를 색출해서 보호명단 제외, 트레이드 등등의 방법으로 정리를 시작해야겠지. 뭐 강민호 같이 비싼 선수는 했다고 하더라도 불가하겠지만, 박준서 쯤은 뭐 이 정도 사태를 만들었으면 아쉽지 않게 숙청할 수 있지 않을까. 옛날에 선수협한다고 심정수 날려보낼 때는 피꺼솟 했었는데, 이제와서는 내 응원팀 아니라고 좀 막 말하는 감은 있지만... 이정도로 다 잘라내는 대수술을 하지 않고 누군가는 살아남는 결과가 된다면 그 반대편의 불평불만을 잠재울 수 없을 것 같다.

최경철 저건...

울동네 최씨네|2014년 10월 27일

공 없이 발 갖다 대는 거 상습이네.

감독 교체에 대한 단상

울동네 최씨네|2014년 10월 21일

1. 2014 성적의 1차적인 책임은 감독보다는 사장 휘하 프런트에 있다. 솔직히 임명 시점부터 이렇지 않았으면 이상한 결과가 그대로 나왔을 뿐이니. 올 해 성적에 대한 책임을 감독에게 지우기보다는 사장 및 단장이 짊어졌어야 했다. 감독은 주어진 상황에서 제 능력껏은 했다. 물론 그거 자체가 디스어드밴티지이긴 했는데... 2. 감독 경질을 볼 때 아직도 구단은 자신들이 '누가 감독으로 와도 우승권 다툼을 할 수 있는 강팀'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느낌을 준다. 물론 선수들은 그런 자부심을 가지고 높은 곳을 봐야겠지만, 운영하는 사람은 상황을 냉정하게 볼 필요가 있다. 3. 프런트 왈 : "두산의 팀 컬러, 공격야구!" 물론 그간 두산이 한 야구는 10점 내주면 11점 내서

져주기 논란의 핵심 문제.

울동네 최씨네|2014년 10월 17일

1. 두산이 탈락 확정 후 지방 원정 중에 송일수 감독의 "잠실에서의 엘지전에 니퍼트와 유희관을 내보내서 엘지전은 무조건 잡아내겠다."라는 인터뷰 기사가 뜬다. 뭐 인터뷰가 전체적으로 어떻게 진행되다가 나온 말인지 알 수 없고, 나름 포스트시즌은 탈락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의미로 이야기 하다가 나온말이 아닌가 싶으나 하필 홈 구장을 같이 쓰는 나름 라이벌인 팀이 4강싸움을 하는 가운데 그 팀을 지목하면서 논란이 된 바 있다. 더군다나 해당 경기에 대한 구상이 아닌, 나중에 있을 경기에 대해 선발 몰빵을 해서 이기겠다는 탈락팀의 코멘트라 논란의 여지는 더 컸음. 뭐 구단에서 포스트시즌 탈락한 마당에 엘지라도 이겨서 체면은 살려달라고 말은 했겠지. 근데 어떻게 하면 그게 "엘지만은 이기겠다"라는

vs 화요일 롯데.

울동네 최씨네|2014년 10월 14일

화려한 기록 잔치 중. 남은 시즌 꼭 강정호가 40호 채우고, 서건창이 200선을 넘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