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교체에 대한 단상

울동네 최씨네|2014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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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교체에 대한 단상

울동네 최씨네|2014년 10월 21일

1. 2014 성적의 1차적인 책임은 감독보다는 사장 휘하 프런트에 있다. 솔직히 임명 시점부터 이렇지 않았으면 이상한 결과가 그대로 나왔을 뿐이니. 올 해 성적에 대한 책임을 감독에게 지우기보다는 사장 및 단장이 짊어졌어야 했다. 감독은 주어진 상황에서 제 능력껏은 했다. 물론 그거 자체가 디스어드밴티지이긴 했는데... 2. 감독 경질을 볼 때 아직도 구단은 자신들이 '누가 감독으로 와도 우승권 다툼을 할 수 있는 강팀'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느낌을 준다. 물론 선수들은 그런 자부심을 가지고 높은 곳을 봐야겠지만, 운영하는 사람은 상황을 냉정하게 볼 필요가 있다. 3. 프런트 왈 : "두산의 팀 컬러, 공격야구!" 물론 그간 두산이 한 야구는 10점 내주면 11점 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