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의 189+1일간의 짧은 세계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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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05 푸 카오 텅(Phu Khao Thong)

12.08.05 푸 카오 텅(Phu Khao Thong)

생각보다 멀리까지 보인다. 방콕은 참 평지다. 안으로 들어가본다. 현지인이 대부분이다. 큰 다리 보이는게 라마 8세 대교니깐 저쪽이 숙소쪽 가끔 보이는 수증기가 같이 날라오는 선풍기다. 방콕 멀리까지 보다 슬슬 내려간다.복권이 왜 이런 곳에...

12.08.05 푸 카오 텅(Phu Khao Thong) 가기

12.08.05 푸 카오 텅(Phu Khao Thong) 가기

방콕 거리스러운 모습과민주기념탑을 뒤로하고 여기도 배가 다니는구나 하며 지나간다. 동양인인 나에게는 귀찮게 안하는것 같다만 서양 배낭여행자에게 부지런히 달라붙는듯 하다. The Golden Mount 라고 써져 있는게 바로 가고 있나보다. 17시까지라... 야경은 못보겠다. 왼쪽으로 뱃길이 보이는데 나중에 같은 숙소 아저씨에게 여기서 사얌(시암) 근처로 배타고 갔다는 얘기를 들었다. 여긴 199 인듯. 아마 저기인가 보다. 들어가니 오른쪽으로 올라가 왼쪽으로 내려오는 구조인가 보다. 12지신인가... 헐... 입에다 뭘 붙이고 몇시간을 돌아다닌거지 중학생인가 고등학생인가... 동아리 활동인지 숙제인지 동영상을 찍으며 올라가고 있다. NG 몇번 내던데 웃으며 계속 찍는게... 역시

12.08.05 라마 3세 공원쪽으로

12.08.05 라마 3세 공원쪽으로

익숙한 거리를 지나자주 보던 풍경을 보며민주기념탑도 다시 봐주고이쯤에서 왼쪽을 보면 보이던꽤 컸던 맥도날드도 보고가던 길을 약간 돌아서처음 봤을땐 신기하게 봤던 사각 전봇대도 보며왜 햇볕을 받는지는 몰라도늘어져 있는 개도 보고그러다보니 스쳐 지나가려 했던 라마3세 공원의 로하 쁘라쌋(Loha Prasat)이 눈에 확 들어온다.아까 보이던 촬영팀이 들어가길래 따라가 본다.여기 화장실에 붙어있던건데, 양변기 사용이 잘 안알려져 있나보다.

12.08.05 카오산 로드 근처 걷기

12.08.05 카오산 로드 근처 걷기

숙소에 있던 여자분이 아침을 찹쌀로 해결하신다길래 따라가 같이 샀다.예전 라오스에서 먹고 맛있다고 느꼈던 sticky rice랑 같은것 같다.원래 태국에서도 있었던건지는 모르겠다만 10밧만큼 비닐에 받아 잘 먹었는데 사진이...나중에는 찍었는데 오늘 사진에는 없다.다 찍어야 하는데 못 그러고 있다. 예전 기억이 있던 곳을 걸어다니려 나가본다. 마사지 가격이 1시간에 200밧이 카오산로드에선 일반적인것 같다.왼쪽부터 Thai, Oil, Foot, Herbal 순. 자주 보이는 중국인들예전에는 우리나라 여행객들이 양산 가지고 다녔었는데 하는 생각을 해본다. 돌아다니며 먹을수 있는 파인애플 잘라놓은 것 한봉지 산다. 10밧.아무 뜻 없다는 분홍색 택시좀 늦게 찍었지만, 분홍색 옷, 분홍색 자전거람부뜨리와

12.08.04 근처 걷기

12.08.04 근처 걷기

파쑤멘요새에서 강 구경하려 했는데 뭔가 하고 있다.그런데, 주제를 모르겠다. 흠... 어디서 본 사람인데...간만에 걸어보는 람부뜨리 거리. 많이 변했다.이때만 해도 동대문이 사라졌나 했었는데 옆으로 이사를 갔다.해가 지면 맥주, 레스토랑, 노점상, 마사지로 거리가 채워진다.카오산로드 입구쪽에 환전차량도 보인다.카오산로드. 예전하고 그대로인듯 조금씩 달라졌다.유럽인이 대다수인건 여전하다.다만, 중국인들이 상당히 많이 보인다. 7년전에는 대만인 아주 조금 보였었는데...케밥도 생겼다.치킨케밥이다. 치앙마이에서 즐겨 먹던 로띠도 여기 생겼다.7년전에 갈비탕 비슷한거 있다는 얘기에 먹었던 나이쏘이.역시 문을 일찍 닫는다.노점상의 가격이 이 정도인듯 하다.30~35밧...7년전에 20~25밧에서 10밧 정도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