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공의 활자로 읽는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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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스카 학원3 걱정된다(...)

마지스카 학원3 걱정된다(...)

...는 애드맨님 양식을 빌려봤다. (언짢으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방영일2012.07.13메인카피최강의 8인 팀 그들의 이름은 팀 하브 줄거리 이번엔 교도소다. 북작북작 싸워라 죽여라. 죄수들의 배틀로얄!기대포스터를 보니 그런거 없다우려출연자중인기멤버 전무 흥행예상기대 < 우려이번엔 학교가 아닌, 교도소다. 양키지만 적어도 여고생역이었던 전작들과 달리 이번에는 죄수들이다. 아니 아이돌이 죄수라니. 이게 무슨 짓거리란 말인가. 아키모토 아츠시가 오냥코 클럽의 ‘세라복을 벗기지 말아요’ 나 철팬티 운운하는 NMB48의 'U-19‘같은 엽기적인 노래를 만들었지만, 애들을 졸지에 범죄자를 만들어놨다. 거기에 마지스카 학원 1,2는 적어도 인기멤버가 중심이 되어 쩌리멤버들의 끼워팔기가 이루어졌다. 그런데 이번

일드<장미 없는 꽃집>, 상처입은 자들의 아름다운 치유법

일드<장미 없는 꽃집>, 상처입은 자들의 아름다운 치유법

(내가 가장 좋아하는 드라마 중 하나인 '장미 없는 꽃집' 상처입은 자들의 40분짜리 상처 치유법) 꽃집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꽃은 무엇일까. 확실한 통계는 없다. 하지만 십중팔구가 떠올리는 꽃이 있을 것이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장미 이외의 꽃은 생각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된다. 그만큼 장미라는 꽃은 많은 사람들에게 특별한, 이런저런 자리에 빠지지 않고 선물되는 단골손님이니까. 그런데 장미가 없는 꽃집이라니. 장미 없는 꽃집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어쨌든 그런 꽃집이 여기 있다. 이 ‘장미 없는 꽃집’은 홀로 딸을 키우며 살아가는 한 남자와 그 주변 사람들의 온기에 대한 이야기이다. (에이지와 시즈쿠. 아버지와 딸. 온기로 이어진 붉지 않는 핏줄.) 이 드라마는 ‘장미 없는 꽃집’이라는 제목에서

한 타석이 소중할 수밖에 없는, 김민성의 쓰리런

한 타석이 소중할 수밖에 없는, 김민성의 쓰리런

(돌아온 김민성의 스리런. 넥센의 뎁스가 얇다는 것은 옛날, 히어로즈는 더욱 강해진다. -사진: 넥센 히어로즈) 모든 일에는 변수가 있다. 시즌 개막 전만 하더라도 히어로즈의 2루는 김민성의 차지였다. 사실 김민성의 2011년 성적은 2할3푼6리. 그렇다고 장타력이 뛰어난 것도 아니었지만, 넥센의 뎁스는 그리 두껍지 못했고, 고만고만한 와중에 개중 수비력이 낫고 내야 전 포지션을 맡을 수 있는 김민성이 빛나는 것은 당연했다. 그리고 김시진 감독의 올 시즌 청사진에서도 2루수는 김민성이었다. 하지만 개막전을 단 이틀 남기고 청백전에서 부상을 당했고 결국 2루 자리를 다른 선수에게 넘겨야 했다. 바로 그 ‘다른 선수’가 서건창이었다. 신고선수로 프로에 입문해서 이미 LG 트윈스에서 한 번 방출된 적 있는 선수

일본 드라마 2분기는 어땠나.

일본 드라마 2분기는 어땠나.

(평균 시청율 15.82로 최후의 승리자가 된 '열쇠가 잠긴 방' 게츠구의 자존심을 살렸다.) 상당히 기대가 컸던 2분기였다. 그리고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는 말이 제대로 들어맞는 분기이기도 했다. 좋아하는 배우인 쿠사나기 츠요시, 타케노우치 유타카, 와쿠이 에미가 출연하는 드라마가 라인업에 올랐고 SPEC의 감독이 제작한 ATARU까지. 다른 작품들도 척하고 보기엔 나쁘지 않았기에 정말 대풍년이 아닐까 생각했었다. 뚜껑을 열어보니 역시 기대가 크든 기대가 작든 매분기 퀄리티는 그게 그거라는 말이 틀린게 없었다. 쿠사나기 츠요시의 ‘37세에 의사가 된 나’는 그닥 색다를 것 없는 심심한 드라마였고, 휴머니즘 드라마도 본격적인 의학물도 아니었다. 게다가 쿠사나기 츠요시의 연기도 영 민망한 수준. 원래 연기

AKB48 팀 4는 왜 자매그룹에 밀렸나.

AKB48 팀 4는 왜 자매그룹에 밀렸나.

(마에다 아츠코가 없는 선거에서 오오시마 유코의 라이벌은 없었다. 하지만 자매그룹들의 약진은 있었다.) 올해 총선거거에서는 SKE48를 선두로한 자매그룹들의 선전이 눈부셨다. 특히 언더걸스의 경우 SKE48이 대부분을 차지, 거기에 NMB48의 더블 에이스들도 한자리씩 차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언더걸스 촬영은 사카에에서 해야겠다는 말이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였다. 반대로 AKB48의 중간그룹, 그리고 팀 4의 멤버들은 순위가 우수수 떨어졌다. 수십위가 추락한 멤버도 있었고 많은 숫자가 이름을 불리지 못했다. 이런 현상 때문에 AKB48 일부 팬들은 왜 AKB 총선거에 자매그룹들이 들어가느냐는 볼맨 소리를 하기도 한다. 거기에 SKE48의 마츠이 쥬리나와 NMB48의 와타나베 미유키가 AKB48의 겸업발표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