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스카 학원3 걱정된다(...)
By 정공의 활자로 읽는 야구 | 2012년 7월 7일 |
![마지스카 학원3 걱정된다(...)](https://img.zoomtrend.com/2012/07/07/a0053836_4ff800ca6b6ce.jpg)
...는 애드맨님 양식을 빌려봤다. (언짢으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방영일2012.07.13메인카피최강의 8인 팀 그들의 이름은 팀 하브 줄거리 이번엔 교도소다. 북작북작 싸워라 죽여라. 죄수들의 배틀로얄!기대포스터를 보니 그런거 없다우려출연자중인기멤버 전무 흥행예상기대 < 우려이번엔 학교가 아닌, 교도소다. 양키지만 적어도 여고생역이었던 전작들과 달리 이번에는 죄수들이다. 아니 아이돌이 죄수라니. 이게 무슨 짓거리란 말인가. 아키모토 아츠시가 오냥코 클럽의 ‘세라복을 벗기지 말아요’ 나 철팬티 운운하는 NMB48의 'U-19‘같은 엽기적인 노래를 만들었지만, 애들을 졸지에 범죄자를 만들어놨다. 거기에 마지스카 학원 1,2는 적어도 인기멤버가 중심이 되어 쩌리멤버들의 끼워팔기가 이루어졌다. 그런데 이번
AKB48 오오타 아이카, 은근하게 과격한 발언. "연필깎기에 코모리 미카짱의 손가락을..."
By 4ever-ing | 2012년 4월 25일 |
![AKB48 오오타 아이카, 은근하게 과격한 발언. "연필깎기에 코모리 미카짱의 손가락을..."](https://img.zoomtrend.com/2012/04/25/c0100805_4f9786176910e.jpg)
영화 '×게임 2'의 무대 인사가 22일, 도내에서 행해져 주연을 맡은 AKB48의 오오타 아이카를 비롯해 유키 류이치, 야마다 마사시 감독이 참석했다. 2010년에 출판되어 화제를 모은 야마다 유스케 원작의 영화 '× 게임'의 속편이 되는 본작, AKB48과 이동복도주행대7에서 활동중인 오오타 아이카가 영화의 첫 주연을 맡았다. 스케일도 스릴러도 두배로 전 AKB48 맴버인 히라지마 나츠미가 연기하는 네일리스트인 오기와라 유코들과 함께 악몽의 '× 게임'을 받는 여고생·사에키 미스즈를 호연하고 있다. 공개 다음날 무대 인사에 등장한 오오타는 "처음에는 부담감도 있었습니다만, 현장에 들어가서 즐겁게 촬영했습니다. 조금은 야심작일까~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웃는 얼굴을 보이며, "애처로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