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씨의 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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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 postsWoWs - HMS Vanguard
영국 최후의 전함 HMS Vanguard 입니다. 나올 시기를 잘못 맞추는 바람에 여왕님의 해외순방용 셔틀이 주 임무 였다는 슬픈 전설이 있지만..(...)어쨋거나 워쉽에 등장했습니다! 워게이 답지 않게 아주 평범하고 아주 무난한 괜찮은 성능의 영국배를 내놔서 타면서 좀 위화감을 느끼긴합니다만.. 특징이 몇가지 있다면 전함의 시그마 값이 2.0으로 워스파이트와 동일하면서, 워스파이트 보다 우수한탄도와 훌륭한 탄속을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탄종 자체는 동일하지만 작약 차이인지, 탄속이 804m/s 로 동티어 함중에 그리 뒤쳐지지 않는 편이고탄도가 매우 훌륭하기 때문에 체감탄속은 매우 빨라 보입니다. 거기에 우수한 집탄성이 겹치면서 명중탄이 잘 나옵니다. 그리고 대전 최후기 함 답게 방어력도 출중
고블린 슬레이어 - 전개가 빠르다.
오우거를 4화만에 처리할 줄은 몰랐는데, 뭔가 빼먹은게 있나 생각해 보면 그다지 없다. 아무래도 곁다리로 등장해서 고블린의 유해성(?!)을 널리 알리는 역할로 사전에 실패하는파티들의 이야기는 최대한 작게 쳐내는 쪽으로 가는듯. 사실 소설이나 만화라면 몰라도러닝타임이 제한되어 있는 TV 방영 애니메이션에선 궂이 반복할 필요가 없는 이야기 인건맞다. 눈요기 감으로 등장시키는 것도 아니고.. 대부분이 19금 필수의 고어쪽의 내용이되어 버리니... 원작에선 초반에 소개 되지만, 이 애니메이션은 전통적인 RPG의 주사위 굴림 요소가 강하게작용한다. 이야기의 시작이 신들의 주사위 굴림 대결로 돌아가는 세계관이기도 하고..그러다 보니 변수가 많고 3화에서 고블린 요새에서 스쳐가듯 등장한(이미 고블린들에게 살해당한)
가을이 끝났다.
1년동안 재미있게 봤습니다. 오랫만에 가을야구도 했으니 뭐 딱히 여한은 없어요.조금만 더 잘했으면 좋았겠지만, 다들 지쳐 있는게 보이기도 했고. 언제나 그랬듯이내년엔 또 내년의 야구가 기다리죠. 승리를 거둔 넥센 팀과 선수들, 팬 분들께 축하의말씀을 건냅니다.
오늘 NLCS 보면서 느끼는점.
돌버츠가 발작을 일으킬즈음 되면 선수들이 한 건씩 해서 간신히진정시키고 있는것 같다.
내년까지 경기 하는줄 알았다-_-;
양팀 다 지지리도 점수 못내는구먼.. 돌버츠는 뭐가 빙의 했는지 불펜 갈아대기 시작하고..원래 있던 지병이 도진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