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씨의 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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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 posts가끔은 옛날 이야기를.
가끔은 옛날 얘기를 해 볼까. 언제나 가던 그 단골가게 마로니에 가로수가 창가에 보였었지 커피 한잔의 하루 보이지 않는 내일을 무턱대고 찾아서 모두가 희망에 매달렸어 방황하던 시대의 뜨거운 바람에 떠밀려 온몸으로 시대를 느꼈어... 그랬었지 길가에서 잠든 적도 있었지 아무데도 갈 곳 없는 모두가 돈은 없었지만 어떻게든 살아갔지 가난이 내일을 실어날랐지 작은 하숙방에 몇명이나 들이닥쳐 아침까지 떠들다가 잠들었다 폭풍처럼 매일이 불타올랐어 숨이 막힐때까지 달렸어... 그랬었지 한장 남은 사진을
주석아
진짜 너 왜그러는거냐. 진짜로 대체 너 왜그러는거냐. 대체 뭐가 문제인거냐 니 존재 자체가 문제인거냐. 시벌 저거라도 없으면 내야 수비가 개 헬 될걸 뻔히 아니 죽이지도 못하고 살리지도 못하고.
이용규 문제.
슬픈 이야기지만 이용규 선수는 더 이상 한화구단과 함께하고 싶어하지않는다는 것을 확실히 했다. 올해 신규 FA계약을 체결한 선수가 시즌 시작을 고작 한 주 남겨둔 시점에서 트레이드를 요구하면서 2군행을 자처 했다는 것도 충격적이지만그 선수가 다름아닌 베테랑 이용규 라는게 더욱 충격적인 내용이다. 현재로선 정확히 무엇이 불만인지 명백하게 표현하지 않고 있지만,자신의 포지션이나 타순등에 대한 불만이 아니라면 결국 오랫동안누적되어온 불만이 폭발했다고 봐야 할 것 같다. 동료들과의 불화일지 아니면 다른 무엇일지는 모르겠지만 어째서지금 이시점에? 라는 의문이 멈추지 않는 것은 어쩔수 없는것 같다.팀은 리빌딩 기조를 유지하고 있고 베테랑 선수들의 입지가 좁아지는것에 불만을 가졌다고 하기에는 올해로 신규 계약도 체
캡틴마블 보고 왔습니다(아직 안 봤음 보지마)
아마 마블 세계관 영화들 중에 가장 지루한 영화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캐릭터 낭비, 합이 안 맞는 액션, 목각인형을 방불케 하는 주인공, 무진장 쓸데 없어 보이는주인공 과거사 늘어놓기, 결정적으로 대체 뭐하러 나온건지 모르겠는 빌런들 까지. 영화를 쭉 다 보고 나니 왜 주연이 그런 트짹이질을 했는지도 이해가 가고 (어김없는 사건의중심인물의 성별 개조는 이번에도..) 솔직히 말해서 이게 완성본이 맞나 싶을 정도 입니다. 계획은 창대한데 비벼놓고 보니 개밥이더라수준인데... 크리족이 딱히 신선하지 못하다는건 둘째치고, 정말 취급이 너무하다 싶을 정도.. 주드로의 깨방정에이르기까지 하면 처량한 기분 마저 듭니다. 아저씨 그 나이에 고생하시네요. 로난은 그냥 나와 봤다 수준이고.. 하 정말이지.. 시발..
함대컬렉션 칸코레 - 2019년 1월 부인방위작전 종료.
클리어 자체는 지지난주에 했는데.. 그노무 하야나미가 나오질 않아서 주구 장창 돌았지만... 레어배경 함선이 보방에드롭으로 풀리면 홀로급보다 확률상으론 더 떨어져서; (드랍률 자체는 높은데 모수가 높아짐;) 뭐 어디선가 슬그머니 풀겠죠. 이제와서 레어 구축함 하나가 아쉬운건아니니.. 의외로 존스턴은 그냥 잘 나왔음. 한동안 쉬었던지라 못먹었던 스즈즈키도 챙기고 알차게 보낸 2019년 첫 이벤인것 같습니다.꽤 잘 준비하고 시작했는데 역시 연합함대에 쌍지원 마구 돌려대니 순식간에 자원 갈갈이군요. 전체적으로 난이도는 평범 했던것 같습니다. 기믹 여는게 짜증났지 보스들이 하나같이 허당이어서-_-;; 생각도 안했던 애들 딜뻥 넣어주는건 좀 고만좀.. 뭐 구축함들 레벨이 다 고만고만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