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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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가을이 끝났다.
1년동안 재미있게 봤습니다. 오랫만에 가을야구도 했으니 뭐 딱히 여한은 없어요.조금만 더 잘했으면 좋았겠지만, 다들 지쳐 있는게 보이기도 했고. 언제나 그랬듯이내년엔 또 내년의 야구가 기다리죠. 승리를 거둔 넥센 팀과 선수들, 팬 분들께 축하의말씀을 건냅니다.
오늘 야구 - 6년 11개월 30일
그게 벌써 그렇게 됬네요. 삼성은 한 번도 약했던 적이 없습니다. "비교적" 약했던 적은있을지 몰라도. 그래도 스윕을 가져가는데 7년 가까이 걸릴줄은 몰랐네요뭐 사실 스윕이나 안 당하면 다행이었던게 그간의 일이긴하지만요. 정말 선수들을 한명한명 꼭 껴안아 주고 악수를 나누고싶습니다. 대단한 시리즈 였습니다. 3경기 내내 이전과 같은 무한 불펜투수 밀어넣기도 없었고선발투수들이 5회 이전에 자리를 비우는 일도 없었습니다. 실책은 몇개 있었지만 어느정도 감내 할 수 있는 수준이었고 옥의 티라면 역시 3경기 모두 선취점을 내준것 정도?그것 말곤 흠 잡을대가 없군요. 송창식 선수는 어제에 이어 가장 큰 위기 상황에 등판에서아름답게 보일정도의 멋진 커브를 던졌습니다. 요번 시리즈에서 탈보트 선수를 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