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씨의 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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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 posts양심 어디?
양심없는 타격 개념 없는 주루 대체 뭐하자는 건가. 글케 더워? 니네 맞은편 애들은 피부 아래 쿨러라도달고 나오냐? 에라이.
아니 여보세요.
어제까지 덕아웃에 얌전히 잘 계시다가 오늘 갑자기 고열이라니. 아니 의사 양반 이게 무슨소리요. 그냥 더위 먹은거면 차라리 다행인데 시발 선발투수라는 특성상 이러면 다음 등판도 어려워 질 수도 있는데 니미 이게 대체;;

새 외노자.
짤은 한화이글스 치어리더 이하은씨. 데이비드 헤일, 어제 뭔가 좀 판단하기엔 너무 짧고 굵게 던지고들어가 버려서-_-;; 생각보다는 스터프가 있는 투수였습니다. 직구/커터 평균 구속이148km 정도.. 최고 구속은 포심이 151km 커터가 152km 가 찍히더군요. 오른손 투수라고는 해도 이정도 구속이면 동양권에선 파이어볼러맞습니다..(....) 이노무 메쟈는 대체-_-; 슬라이더는 본인 말대로 제구가 좀 안되서 많이 안 던지던데 제대로구사되는걸 한번 보고 싶네요. 체인지업은 유인구성이라기 보단 꺽이는 각이 크지 않으면서 존을공략하는 전형적인 카운트 잡으러 들어가는 구종이더군요. 다만속도차가 꽤나 심한지라 (평균적으로 120km 대에서 형성)눈에 익으면 맞아 나갈 수도 있습니다. 뭐랄까
우울함.
이틀연속 불펜이 깨지고..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 시벌.. 그와중에 빠따는 지랄같이 못치는데 그 중심에는 이용규와 송광민이 있다. 최근까지 1 3번에 기용된 두 선수의 최근 경기 타율은 암담함을 넘어서뭔가 비극적인 기분까지 들게 만들고 있다. 그리고 팬들의 타격코치를 겸임중인 장종훈 코치에 대한 반발은 이제 슬슬임계점에 다다르고 있는 상태다.. 저번 포스팅에 적었지만, 난 솔직히 코치의 코칭에 대해서 일정 지분 이상은딱히 인정하지 않는 사람이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현재 장종훈 코치가일을 제대로 하고 있냐고 묻는다면, 그렇지 못하다 라고 대답할수 밖에 없다.팀의 전체적인 성적에 대해 책임을 지는 자리가 감독이라면 타격 성적에 대해서 책임을 지는 자리는 엄연히 타격코치다. 타격 순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