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씨의 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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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야구 - 시간상 어제 야구긴 합니다만..

곰돌씨의 움막|2015년 4월 25일

솔직히 말해서, 엇그제 송창식 선발이란걸 미리 알았을 때에는한 경기 버리고 간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제 예상을 기분 좋게 비웃어 주면서 송창식 선수가 눈부신 호투를 펼쳤습니다. 경기 내용은 문자 그대로 이전 투구, 양팀 선발이 모두 좋은투구 내용을 보여줬지만 찬스가 아주 없었던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5회까지 얻은건 단 한 점 뿐, 어렵게득점권에 주자를 보내도 적시타가 나오지 않으면서 1점차의 리드를 당하며 끌려가다 6회에 한점을 더 짜내면서따라 붙긴 했습니다만 7회에 등판을 자청한 배영수가3점을 내주면서 승부의 추가 SK쪽으로 많이 기울었습니다. 배영수 선수의 감투 정신 만큼은 높이 사주고 싶습니다만,결국 결과적으론 악수가 되고 말았습니다. 점수는 점수대로주고 결국 7회를 다 막아주지도

양쪽 다 적당히 하세요.

곰돌씨의 움막|2015년 4월 25일

올드캣님 글도 YW님 글도 흥미롭게 봤고 그 반대편 글도잘 봤습니다. 한화만 28년 판 사람이니 만큼 지금 상황에서 대해서 얘기하자면 "불만은 있으되 그 사정도 알기 때문에 참는다"정도 입니다. 제가 볼때, 영감을 빠는 사람들 - 흔히 노리타 라고 부르는사람들 중에서도 비정상 적인 분들이 분명히 꽤 많이있습니다 네이버 덧글 볼때는 성령 부흥회 분위기 수준인걸 보면 뭐...(....) 그런데, 사람에 대한 믿음이 신앙의 영역으로 간 경우에는어차피 참견해 봐야 피곤해 지기만 할 뿐입니다. 신앙이원래 그런거니까요. 순수한 믿음은 조건으로 성립하지않습니다. 근데 그 반대쪽이 어떠냐 하면.. 솔직히 말해서 이쪽도문제 많습니다. 파블로프의 강아지새끼 들도 아니고솔직히 말해서 노리타나 당신들이나 별로

오늘 야구 - 퐁-당의 "퐁"

곰돌씨의 움막|2015년 4월 24일

그럼 내일은 "당" 이냐고 물어보신다면 저는 할말이 없고....(....) 어쨋든 격전 끝에 이겼습니다. 미칠듯이 잔루를 허용하면서도 끝내 단 한명의 주자도 홈으로돌아오게 하지 못한 세명의 투수들에게 모든 영광이 있기를. 권혁이 또 나와서 43구를 던지고 경기를 끝냈습니다. 이게 옳은거냐고 누군가 물어보면 전 단호하게 아니라고답할 수 있겠지만, 이것말고 방법이 있냐고 묻는다면거기에는 단정할 수 없군요. 빨리 윤규진이 돌아오고 송시구가 송은범이 되는 것 외에는뾰족한 수가 보이질 않아서 저도 답답합니다. 야수들은 좋은 수비로 투수들을 보필했고 정범모는 절치부심한 끝에 괜찮은 블로킹 수비를 보여주면서 투수들을불안에 떨게 하지 않았지만. 사실 공격은 이번 주 내내 제대로 풀리질 않고 있습니다. 타선

새삼스럽지만 와우에서 가장 무서웠던 적은.

새삼스럽지만 와우에서 가장 무서웠던 적은.

곰돌씨의 움막|2015년 4월 24일

사울팽의 눈이 붉게 빛납니다! 웃자고 하는 얘기지만.. 오리 시절 오그리마 공성전에 참여했던 얼라이언스의 용사들은누구나 다 두려워 했던 바로 그 메세지.. 당시 최고 장비를 입고 받을 수 있는 모든 버프와 보호막까지 걸친 탱커를 일격에찢어 발기는 사울팽의 분노와 끝도 없이 쏟아져 나오는 경비병들, 그리고 언제나 오그리마 앞마당에서 죽치고 살던 PVP 폐인들 덕에 결국 오그리마 정문돌파를 포기하게 만들었던...(....그리고 뒷문으로 들어가 스랄을 털었다더라) 바로 그분. 바로크 사울팽 님이십니다. 아니 진짜로 무서웠다구 그때는..(...)

오늘 야구 - 오늘 야구 못봤음.

곰돌씨의 움막|2015년 4월 23일

애석하게도 카톡 중계로만 상황을 확인 해서 뭐라고 딱히 할 말은별로 없지만. 배영수는 객기 부리지 말고 얌전히 선발 준비나 착실하게 하기를 기원 하는 바 입니다. 투혼도 좋지만 이제 나이도 생각해야져.. 타자들의 타격감이 주중 3연전 내내 좋지가 못합니다.어제도 사실 쥐어 짜듯이 점수를 짜낸거고.. 엔시 전에서살아나나 싶은 타격감이 주말 비와 함께 쓸려 내려가 버렸네요.. 특히 중심 타선이 고비때마다 침묵하는게참 아쉽습니다. 그 외에는 진짜로 경기를 못 봐서 딱히 쓸 말이 없습니다. 수고들 하셨고 대전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