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씨의 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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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 posts오늘 야구 - 오늘 상태 안 좋음.
팀이나 개인적으로나, 생각같아선 올해는 욕 하지 말자는 켐페인 접고 싶은 심정. 오늘 경기는 참 뒷 목 잡기의 향연이었습니다. 영감님이 5월 키라고꼽은 둘이 나와서 사이좋게 말아 먹고 내려갔고 타선이 결국 상대허술한 수비와 허약한 투수진을 상대보다 더 씽나게 털어 먹은결과로 승리는 했지만 7점차에 오죽이나 믿음이 안가면 셋업과클로저가 동시에 나오는 꼴을 봐야 하다니 참.. 첫경기이고 확실하게 잡고 넘어가자는 것도 있겠지만 그냥 큰 점수차이라도 믿을만한 투수가 크게 봐서 송창식 박정진 권혁 뿐이란얘기지요. 김기현이나 정대훈은 여전히 제한적인 용도로 쓸모가있고 기복도 심합니다. 뭐 어쨋든 어린이 날에 홈 팬들에게 좋은 선물은 한 것 같습니다.비록 과정이 순탄치 않아서 올드 팬들은 뒷목이 뜨시근
어처구니가 없구먼.
더이상 할 얘기가 없을것 같다. 노력 안 하는 애들도 아니고 난 선수한테 그런 식으로 얘기하고 싶지 않다.
유창식 선수에 대하여.
유창식 선수가 1군 말소가 되었습니다. 사실 선발투수로서도 이제정상적인 활용이 불가능할 지경이고 보면 당연한 결정이지요. 시즌 초에 불펜과 선발을 오가면서 활용 예를 찾아보려는 노력이있었으나 결국 불안한 제구와 스스로 다잡지 못하는 지금의 자세로는 1군 무대에서는 더이상 써먹을 방도가 없는 지경이었습니다. 잠깐 과거로 돌아가 보면 유창식 선수는 계약금 7억이 말해주듯이어마어마한 기대를 받고 입단 했습니다. 신인선수에게 해줄수 있는거의 모든 찬사와 푸쉬가 뒤 따른 것은 당연지사. 하지만 시작부터 몸상태가 말썽이었습니다. 고교 시절 혹사 당한 어깨 상태가 이미 정상이 아니었고, 기대와는 달리 유창식의1년차는 1군 마운드가 아닌 2군에서의 재활과 불펜 피칭으로시작되었습니다. 더 나쁜건 어깨 부상 때문에
칸코레 - 2015 봄 이벤트 평가.
아직 이벤트가 완전히 끝난것은 아니지만, 많은 분들이 파밍단계로 넘어가거나파밍 자체도 종료 하신 분들이 적지 않은 만큼, 한 번쯤 복기를 해 보고 넘어가볼까 합니다. 이벤트의 난이도를 두고서 적지 않은 논란이 이곳 한국에서도, 물 건너 일본에서도 발발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너무 쉬웠다는 의견이 대세고, 저도 딱히 그 의견이 틀렸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다만 그게 게임성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에 대해선 조금 견해가다르긴 합니다. 어차피 갑을병 시스템은 이번이 고작 두번 시행해 봤을 뿐입니다. 아직은 절충점을 찾아가는 단계라고 생각하고, 이런 일들은 늘 시행착오를 겪게 마련 입니다. 완성도를 높여가는 과정중의 하나라고 일단은 생각하구요. 또한, 바로 전의공략 완료 보고를 올리는 포스팅에서 언급했다

칸코레 - 이벤트 올 갑클 종료 및 잡설.
음 여러모로 재미있는 이벤트 였습니다. 난이도는 형편 없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재미 자체가 없진않았네요, 특히 보스전 음악들은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보컬 고용하는건 그닥이라고 생각했는데이번엔 분위기가 꽤 어울렸네요. 드랍함 은 이렇게, 유우구모급 타카나미는 못먹었네요. 시간 남을때 E2 나 들러 봐야겠습니다. 로마는 운 좋게 게이지 격파 중에 떨어졌고, 유짱을 하나 더 먹어서 다행입니다. 이제 잠수함2군도 6잠이군요. 이소카제는 지난 이벤트 때에 먹었지만 뭐 레어 함이니 일단 자물쇠. 아키츠시마는 많은 분들이 지적했다 시피 용도가 참.... 뭐 전용 원정이든 뭐든 나오겠지요. 아래는 E 6 게이지 격파 영상, 나머지 하나는 라스트 댄스 영상입니다. 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