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씨의 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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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코레 - 올것이 왔꾼.
내가 카톡방 동생들에게 늘 누누히 끊임없이 강조하지만, 세상에서 절대로 믿을수 없는건 "절대" 라는 말이다. 그 단어는 자신의 식견의 짧음과 인생경험의 부족과 어리석음을 증명하는것 외에는 아무런 의미도 없다.
영화 "빅 쇼트" 리뷰.
마이클 루이스의 소설 "The Big Short" 를 원작으로 하는 이 영화는알려진바 대로 2008년 에 미국에서 벌어졌던 서브프라임 모기지론부실 사태로 전 세계를 강타한 금융위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화려한 출연진의 면면에 비해서 영화는 매우 건조하고 담담하게 네러티브를 전개합니다. 어찌 보면 영화라기 보다는 거의 다큐멘터리에 가까운 전개지요, 사실 중간중간 출연배우가 스크린 밖의관객을 똑바로 바라보면서 대화를 걸어오듯이 배경을 설명해주는것도 그렇고, 심지어는 극중의 연출을 아주 친절하게도 "사실과 다르다"며 설명해주는 부분도 그런 느낌을 강하게 부여합니다. 이 영화에 대해서 구구 절절이 배경을 설명할 수도 있습니다만.그것보다는 상당히 괴짜 투자가의 모습을 보여주는 "닥터" 마이클
트오세 계속 굴러가는걸 보면.
똥맛 카레와 카레맛 똥의 차이..(....) 좋은 재료 가지고 독 요리를 내놓는 식당이나썩은 재료 가지고 좋은 요리처럼 내놓는 식당이나 망하기는 매한가지 라 하지만, 요리솜씨가 좋아 질때까지 비빌 여력이 있다면 식중독 사태 일으키고 결국은 강제로 문을닫게될 후자 보다는 전자가 그나마 가능성은있지 않을까. 물논 모든 한국 온라인 겜들이 그랬듯이 최종관문인 "컨텐츠 고갈" 이라는 거대한 폭탄이기다리고 있는한 살아남은 식당이 될지 그냥망한 식당이 될지는 아직은 현상 유보 단계다. 어쨋든, 아직은 할만해 보인다.

신년을 맞이 하는 OST.
그런 거창한거 없고 그냥 여행다녀오면서 사온 것들 두장입니다. 칸코레 공식 OST 2, 風 와 Girls und Panzer der Film 공식 OST 입니다. 칸코레 앨범은 MI 작전 당시 사운드 트랙 위주로.. 뭐 들으시면 압니다만 발암나는 음악들이 줄줄이 흘러나옵니다...(......시즈메 시즈메 라던지..) Vol. 1 도 있었는데 수록곡 보니 꼭 살 필욘 없겠다 싶어서.. 다만 Voice 앨범은 왜 안 사왔는지 조금 후회되네요.. 쯥.. 카가 미사키는 싱글을 결국 몾 찾았습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전날에 타카오 산 다녀오고 도저히 기운이안 나서 겨울 코믹 끝나고 미칠듯이 미어터지는 아키하바라를 헤집고 다닐 체력이 없었습니다. 이런데서나이가 발목을 잡는군요-_-; 걸판 영화판 OS
걸판 2회차 까지 종료.
사실상 일본에서의 공식 일정은 이걸로 종료.. 남은건 이 곳 친구들과 새해를 보며 질펀하게 먹고 마시는 것 뿐이군요 돌아가기 전에 아키바 에나 들러서 공식 OST나 사가야 겠습니다 슬랴반스챠 폴카를 당분간 무한 재생해야.. 이야 사실 한번 보고 말 생각이었는데 두번 안 보곤 못배기겠더라구요. BD 언제 나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