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씨의 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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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전선 제조이벤트 마지막날
일단은 신규 습득품들. 삼일에 걸쳐서 꽤 작정하고 돌린 편인데도 습득물들 보면 쵸큼 기분이 언짢긴 합니다... 노리던 애는안보이고..(...) 중형식도 표준식도 저격식도 잡다하게 돌려 봤지만.. 결국 정말로 갖고 싶던걸로 얻은건 네게브 하나군요으흑.

올만에 새 카메라.
는 나온지 1년 반이 되어가는 80D..(...) 원래 DSLR 을 살 계획이 당분간 없었고.. 산다면 풀프레임을 사리라 굳게 마음먹었었지만,여러가지 저간의 사정으로 인해서 결국 이놈을 쓰게 되었습니다. 17-55 렌즈도 한번 써보고싶었던 것도 이유라면 이유겠네요. 앞으로 또 이것저것 찍어 봐야겠군요.
느그 이름 더빙판 예고편을 보고.
결과물이 끔찍하다. 에시당초 자연스럽네 어쩌네의 문제를 초탈한 결과물. 성우가 하던 배우가 하던 결과물이 끔찍한건 그냥 끔찍한거다.

WoWs - HMS Hood
왜 아시아에는 99.99달러 제품밖에 없는진 조금 의문이지만.. 뭐 어쨋든 살거 였으니 샀습니다. 처음 타본 소감은, 순양전함으로서 장단점이 극명하다는 것. 매우 쾌적한 속도와 강력한 주포를 가지고 있지만, 거대한 함체 때문에 선회 반경이 매우 크고,그래서 어뢰를 피하기가 어렵습니다. 주포는 괜찮은 장전 속도와 나쁘지 않은 선회 속도를 가지고 있고 민감신관 덕에 비교적 장갑이 약한 배를 상대로도 효과적이지만, 살포계가 상상 이상으로 나쁩니다. 방공 슬롯을 달고 나온데다 중근거리 방공이 살인적인 수준이라 공격 자체는 막지 못해도 함재기는 돌려 보내지 않는 수준의 강력한 방공 능력을 보여주지만, 미국 고티어 전함의 전역 방공능력은 없습니다. 근접전을 벌이자니 부실한 부포와 부실한 장갑이 걸림돌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