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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s - HMS Hood
왜 아시아에는 99.99달러 제품밖에 없는진 조금 의문이지만.. 뭐 어쨋든 살거 였으니 샀습니다. 처음 타본 소감은, 순양전함으로서 장단점이 극명하다는 것. 매우 쾌적한 속도와 강력한 주포를 가지고 있지만, 거대한 함체 때문에 선회 반경이 매우 크고,그래서 어뢰를 피하기가 어렵습니다. 주포는 괜찮은 장전 속도와 나쁘지 않은 선회 속도를 가지고 있고 민감신관 덕에 비교적 장갑이 약한 배를 상대로도 효과적이지만, 살포계가 상상 이상으로 나쁩니다. 방공 슬롯을 달고 나온데다 중근거리 방공이 살인적인 수준이라 공격 자체는 막지 못해도 함재기는 돌려 보내지 않는 수준의 강력한 방공 능력을 보여주지만, 미국 고티어 전함의 전역 방공능력은 없습니다. 근접전을 벌이자니 부실한 부포와 부실한 장갑이 걸림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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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워쉽)마음에 뽕이 들어차는 전과
2척이 다 항모라는게 요점 처음 간 곳에 적이 너무 많아서 제가 발견되지 않은 틈을 타 아군이 좀 많은 지역으로 가는중인데 이상하게 저한테만 폭격이 쏟아짐 이상하다해서 방향 돌려서 비행기 따라가보니... 섬뒤에 항모 2척이 정박해있는거 발견. 제가 탄 다나에는 철갑탄밖에 없는지라 갑판을 불태울수 없어서 눈물을 머금고(..는 개뿔) 따라가면서 어뢰를 날려줬습니다. 어뢰 2발과 3발을 맞고 훅가는 모습을 보니 가히 기분이 째지네요. 물론 아군 있는 쪽으로 돌아가다가 구축함한테 어뢰맞고 항구로 사출되긴 했지만.... 기분이 좋은건 어쩔수 없습니다 ㅎㅎ
[WOWs] 내가 알던 아시아가 맞나?
평범하게 가끔 룰루랄라 뱃놀이 하고 있는 요즘. 공방 분위가 예전에 비하면 많이 다른거 같습니다. 저번에도 그렇고 이번에도 그렇고 순양함들이 전함 보조를 맞춰주는 일이 많아졌네요. 역시 센스 있는 순양함들은 전함에게 아주 고마운 존재입니다. 샷 감이 많이 죽었는데 그래도 중간에 얻어걸린 볼티모어 덕분에 보상은 쏠쏠하게 받았습니다. 순양함이 전함을 보조해주면 정말 편해집니다.
간만에 월오쉽
잊고 살고 있었는데 문득 생각나서 다시 해봤습니다. 프리미엄도 몇 일 주고, 뭔가 좀 많이 늘어난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매 게임이 이정도만 되면 접을 일이 없었을텐데.avi 맨탈 케어하기에는 역시 중저티어에 가지고 놀기 좋은 배들이 좋은거 같습니다. 생각해보니 클랜, 랭킹전 같은거 할거 아니면 고티어에 목 맬 필요도 없기도 하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