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씨의 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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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 posts걸즈 판처 6화 - 사상 최소의 알레시아 공방전. (네타잔뜩)
과장이 듬뿍 들어가긴 했지만. 뭐 리뷰란건 원래 그런겁니다...(...) --------------------------------------------------------------------------------네타 잔뜩있어요~ "포위한자가 포위당했다" 영화 선전 멘트 같지만, 기원전 52년에 실제로 벌어졌던 일입니다. 갈리아 지방에서 일어난 대규모 반란을 토벌하던 율리우스 카이사르 는 초토화 작전을 감행하면서 시간을 끄는 베르킨게토릭스의 작전에 말려서 여러모로 곤란한 지경에 처해 있었지만, 무슨 생각인지 베르킨게토릭스는 스스로 고지대에 위치한 알레시아 요새에 8만명의 병력과 함께 틀어박혔고, 카이사르는 5만의 병력으로 요새를 포위하는 형태의 또다른 요새
걸스 판처 - 만화판 챕터5를 구했는데...
별 생각없이 검색했는데 걸려 들어서 다운을 받아 봤는... 데... 왜 독일어냐!!!! 제 2외국어가 독일어 였다곤 하지만 그거야 근 20년전 이야기고!! 뭐.. 그래도 대충 알아 먹을순 있으니 다행입니다..(.....) 아 그나저나 코믹스 단행본이 나와야 이거 정발도 기대해 볼텐데.. 아직 분량이 안 되는듯; (ch-1 부터 5까지 합쳐도 200페이지도 안나오니 뭐..)
할배가 선수 고르는 법.
김응용 감독은 해태 시절부터 일단 크고, 떠바리 넓은 애들을 사랑하는 경향이 강했습니다. 본인이 상당한 거구인데다, 강타자 출신이어서 그랬는지는 모를 일이지만, 적어도 이 성향만은 일정했지요. 삼성에서 조동찬이 할배한테 귀여움 받은것도 다 비슷한 이유. 그래서 일단 덩치크고, 싹수 좀 보인다 싶으면 기회를 줍니다. 단, 할배는 성적 못내면 얄짤 없습니다. 결국 프로는 성적으로 말한다 이거지요, 선동렬은 새벽 세시까지 술퍼마시고 와도 다음날 완투했으니 내버려 둔것 뿐, 저냥반이 좋게 대해준다고 그게 끝까지 갈거라고 맘 놨다간 서산에서 해지는거 보다가 선수생활 쫑낼 가능성이 농후하지요. 사실 그래서 걱정되는 놈들이 몇놈 있긴 합니다.
송신영 풀어준 건에 대해서.
간단히 말하면 어쩔 도리가 없었습니다. 한화에서 거취가 불분명한 투수가 둘 있습니다. 박찬호와 류현진이지요. 한명은 더 하느냐 마느냐의 기로고, 다른 한명은 해외 진출이 목전이지요, 대승적으로 현진이 몫은 어쩔수 없었다고 해도, 박찬호 선수의 경우는 그냥 고민 중이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결국 먹지도 못할 떡 두개 끌어 안고 18명으로 리스트 작성하는 수 밖에 없었지요. 앞일을 생각하면 어린 놈들은 어쩔수 없이 싸그리 다 묶어야 하니 결국 나머지는 작년 성적순으로 짜른겁니다. 송신영은 작년에 거하게 말아 먹었구요. 결과적으로 7억주고 16억 받은 셈이 되었지만, 한화로서도 지금 상황에서 송신영을 딱히 풀고 싶은 생각은 없었습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