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씨의 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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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도발은 아무래도 벌렌더한테 원한이라도 있는것 같다.

곰돌씨의 움막|2012년 10월 25일

올스타 전 때는 좀 무리하게 올라와서 그랬다고 해도.. 기냥 아작을 내는구나-_-;;;; 가랏 베리지톸! 난 믿고 있었어! (항상 설레발은 죄악이지만 이런때 아니면 언제 쳐보나;) 필더가 치고 나갔는데.. 델몬트가 사고 치는구나..(...왜그랬니;) 혹시 케이티 업튼 샌프에 와있나? 평소의 벌렌더는 확실히 아닌것 같다; 어제 클럽이라도 다녀왔니... 내가 지토 응원하긴 하는데 벌렌더한테 타점이라니..(...) 결국 대타 나오면서 강판... 벌렌더가 5회도 못 버티고 강판 당하는 대 참사가 벌어질거라고 그 누가 예상했겠는가.. (지토가 그럴꺼라고 예상한 사람은 꽤 많았다;)

걸즈 앤 판처 에서 제일 눈이 가는 캐릭터는.

걸즈 앤 판처 에서 제일 눈이 가는 캐릭터는.

곰돌씨의 움막|2012년 10월 24일

별로 배경이 중요한 애니메이션이 아니다 보니 그냥 잊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은데, 야들 2학년입니다...(...) 주인공인 니시즈미 미호가 전학온거지요. 뭐 그건 그렇고, 주인공 팀 (아귀팀) 의 전차 덕후, 아키야마 유카리 양이 지금 소개하려는 아가씨. 애니메이션에는 그런거 없고 그냥 전차 좋아하는 전덕후 로 갑툭튀 해버립니다만, 사실, 은근 사연있는 아가씨지요. 만화판에서 조금 설명이 나옵니다만, 어린시절부터 전차를 좋아했는데, 뭐 당연한 수순으로 그런거나 파다 보니 애들 사이에서는 그냥 아오안으로 수직낙하...(....) 이부분의 설명을 보면서 참... 남들에게 밝히기 힘든 취미를 가진자의 괴로움이랄까-_-; 불쌍한 아이..(...) 그러다가, 1학

소녀들과 전차.

곰돌씨의 움막|2012년 10월 24일

요즘들어 하도 말이 많아서 잠깐 봤습니다. 뭐 원작자가 원작자다 보니 내용도 대강 짐작이 가고 전개도 그냥.. 특이한게 있다면, 무대가 무대다 보니 요즘 흘러 넘치는 모에선 코드 보다는 전차전이라는 것에 도전했다는 게 포인트랄까. 근데 이바닥이 하도 매니악한 바닥이라서 정작 밀덕들에게는 오마하 해변가의 미군 상륙부대 마냥 십자 포화를 당하고 있다는게 애러...(잠시 묵념..) 세계관이라던지, (전.. 전차도?!) 겉보기엔 그럴듯하나 깔끔하게 무시하는 고증이라던지, 아무리봐도 EVE나 스타워즈에나 나올법한 항공모함 도시라던지 등등등.. 꼬장꼬장하기 이를대 없는 밀덕들 심기를 건드리는 장치들이 꽤 존재 합니다. 뭐, 저도 상당한 밀덕인지라 불편하게 생각하는 사람들 심

이번 WS 1차전 상당히 기대됩니다.

곰돌씨의 움막|2012년 10월 24일

한번도 쓴적이 없는걸로 기억하는데, 저 베리 지토 선수 꽤 좋아합니다. 구위를 잃었을때는 솔직히 많이 안타까워 했었는데 이렇게 느림의 미학을 깨우치고 돌아와서 기쁘기도 하구요. 하지만 상대는 저스틴 벌랜더 지요. 9회에 155km를 꽃아버릴 수 있는 그다지 많지 않은 투수가운데 한명입니다. 단순 전력상으로 보면 SF에게 험난한 WS가 될거라고 봅니다. 무엇보다 디트 선발진은 완전히 물이 올라 있는 상태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1차전의 중요성은 말로 표현할수 없이 중요한 법입니다. 홈 어드벤티지를 안고 가는 SF가 과연 얼마만큼 해줄까요? 기대됩니다.

그노무 공놀이가 뭐라고..

곰돌씨의 움막|2012년 10월 23일

사람을 이리 힘들게 하나.. 오늘도 변함없이 동시 중계 보는데, 7회 8회 9회 얼굴이 먹빛이 되다 못해서 시체처럼 창백해지다가 결국 오열하는 롯데 유니폼 입은 팬들을 보고 있노라니 참.. 하긴 우린 저자리에 몇년째 가보지도 못하고 있으니 이렇게 말할수 있는지도 모르겠다. 롯데 선수들, 그리고 팬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SK선수들과 팬 분들도 고생하셨고 이젠 코리언 시리즈군요. 작년의 설욕이 될지 어떨지는 지켜봐야겠지만, 그래도 좀더 길게 가을야구를 즐기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