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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타사라이 이적설' 아르다 투란 "바르셀로나에서 잔류합니다"

By Cimbomsaray | 2017년 9월 4일 | 
'갈라타사라이 이적설' 아르다 투란 "바르셀로나에서 잔류합니다"
<아르다 투란(Arda Turan)의 갈라타사라이 복귀설은 이번 이적시장의 최대 화두 중 하나였다> -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한 해를 보내고 있는 바르셀로나의 아르다 투란(Arda Turan)이 터키 베야즈 TV(Beyaz TV)와의 생방송 인터뷰에서 바르셀로나 잔류를 선언했다. 아르다 투란은 "현재 갈라타사라이 팬들은 내가 오는 것을 원치 않는다. 갈라타사라이에 민폐를 끼치고 싶지 않다. 나는 갈라타사라이 팬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을 정도로 갈라타사라이의 팬이기도 하다. 나는 한 마리의 사자처럼 바르셀로나에서 뛸 것이다. 난 바르셀로나에 남는다." 라고 밝혔다. 이로써 2017-18 터키 쉬페르 리그 여름 이적시장의 최대 화두로 떠올랐던 아르다 투란의 갈라타사라이 복귀설은 원

2달만에 국가대표팀 복귀를 선언한 아르다 투란

By Cimbomsaray | 2017년 8월 11일 | 
2달만에 국가대표팀 복귀를 선언한 아르다 투란
<지난 6월 아르다 투란(Arda Turan)은 기자와의 폭행 시비로 인하여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 아르다 투란(Arda Turan)이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국가대표팀 복귀를 선언했다. 아르다 투란은 지난 6월 러시아 월드컵 예선 코소보와의 경기를 앞두고 기내에서 기자를 폭행해 국가대표팀에 폐를 끼쳤다고 판단하고 대표팀 은퇴를 결정했지만, 이을드름 데미뢰렌(Yıldırım Demirören) 터키축구협회장과 미르체아 루체스쿠 現 국가대표팀 감독의 지속적인 대표팀 복귀 종용으로 인해 자신의 결정을 번복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아르다 투란과 파티흐 테림(Fatih Terim) 前 국가대표팀 감독의 관계는 더 이상 예전같지 않다> - 아르다 투란이 지난 6월 대표팀 은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