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씨의 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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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 posts메이저리그에 대한 오해랄까.
정철우의 1S1B - 이데일리 사실 이게 하루 이틀 된 이야기도 아니고 90년대 부터 나온 이야기니.. 메이저리그의 타격이 단조롭고 힘으로 밀어 붙인다는 근거 없는 얘기가 꽤 돌아다니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지금이야 메이저리그 자체도 나름대로 잘 알려지고 (적어도 관심 있는 사람들에겐) 그 철학과 메커니즘에 대한 이해도도 올라가면서 그런 소린 더이상 통하지 않게 되었지만, 무려 현장에서 야구하는 친구들이 저런 철지난 통설을 믿고 있다면 그건 진짜 문제인듯 하네요. 타격에 힘이 중시되는건 동양이건 서양이건 공통적입니다. 당연히 힘이 좋은 타자가 공을 더 멀리 보낼수 있고, 이는 곧 득점 기회로 연결되니까요. 프로야구 구단들이 힘좀 쓰고 잘 갖다 맞춘다 싶으면 어떻게던
슬슬 한해의 즐거움이 다가온다.
물논, 좌절과 절망도 함께 한다는게 함정이긴 하지만.. 프로야구 시즌이 다가옵니다. 올시즌 이글스는 류현진의 미국 진출과 박찬호 은퇴, 양훈의 군 입대 등으로 가뜩이나 좋지 못한 전력이 더더욱 줄어들었습니다. 솔직히 오랜 시간 이글스 팬을 해왔지만, 올시즌 만큼이나 자신 없는 시즌도 참 드물었던것 같네요. 어느정도 까지는 마음의 준비를 해두고 있습니다만, 코끼리 감독도 영입했고, 코치진도 그동안의 레전드 친정 체제 위주에서 과거 지독히도 이글스를 괴롭혔던 타이거스의 레전드 들을 대거 받아 들이면서 분위기를 일신한 만큼, 작년보다는 잘 해줬으면 하는 마음은 있습니다. 그나 저나, 야구포스팅이 뜸했던 것에는 뭐 일도 바쁘고 게임도 했던
WoT - 어제는 정말 미안했습니다.
냅 사죄문, realythm 님이 집에 가서 접하신 다기에, 흠, 30분 정돈 혼자 놀겠군 라고 생각하고 미망인제조기 님이 플래툰 멤버 1명 구한다기에 초대 해달라고 해서 들어갔습니다. 그데 첫판 끝나자 마자 접하시는 realythm님...(.....) 아 어찌나 민망하던지. 결국 벌을 받았는지 T34 몰던 중에 상대편에 realythm님이 계셨 는데 그판은 아주 제대로 꼬라 박았죠...(.....) 아군 깨몰살에 변명도 불가능한 스코어로 처참하게 지는데 -_-;;;; 오늘은 바른 마음가짐으로 기다리겠습니다...(.....) 그건 그렇고, 어제는 economi7 님과 미망인제조기 님과 함께 했습니다. 참고로 미망인제조기 님은 원래 북미
WoT - 대전게임의 긍극적인 목표는 이기는 겁니다.
게임은 즐기는 것이라는 명제는 절대적으로 맞는 말입니다. 그냥 땅끄 몰고 빵야 빵야 하고 싶어서 게임한다고 누가와서 욕하진 않습니다만, 그렇다고 승리 자체에 관심이 없다고 한다면 그건 문제가 됩니다. 월드 오브 탱크는 대전 게임입니다. 진영을 갈라서 랜덤으로 선발된 다수의 인원이 승부를 가리는 게임이지요. 소위 말하는 "최적화" 니 "효율적" 이니 하는건 저도 그다지 신경쓰는 편은 아닙니다. 14: 10으로 발렸는데 1명 살아남아서 점령으로 이겼다면 그건 이긴 겁니다. 호반도시 맵에서 시가지 털렸는데 언덕 뚫어서 점령으로 이겼다면 그것도 이긴겁니다. 방식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가고 싶은데 가도 좋고, 하고 싶은데로 해도 좋습니
WoT - 사실 저 이런 사람입니다.
맨날 그나마 좀 한 영상만 올리다 보니 오해가 점점 널리 퍼지고 있는듯 하야..(......) 적나라한 진실을 여러분께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맵은 샌드리버, 탑승 차량은 8티어 헤비 탱크 T-34, 냅 골탱 입니다. 미제 조폐기라고도 하지요. 뭐 긴말 필요 없고 영상을 보시면 됩니다 마지막 30초 정도만 주목하시면 되요..(......) 그래요... 전 9탑방에서 기껏 살아남고 나서 2.5미터짜리 언덕에서 떨어져 죽는 그런 남자에요..(....) 끝으로 하고싶은 말은.. 여러분, 운전중에 한눈팔지 맙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