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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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의 기억.

장소의 기억.

pro beata vita.|2016년 3월 11일

(사진은 구글 검색) i. 우울하기 그지없던 겨울 하늘이 조금씩 걷히고, 무채색이 조금씩 파란색으로 변해갈 때면 모두들 거리로 나왔다. 조금이라도 더 빨리, 더 많이, 파란 하늘을 만끽하고 싶었던 조급한 마음들이 모였다. 코트 깃 사이로 들어오는 아직 찬 공기는 애써 무시하면서. 그러다 급기야는 낮은 건물 옥상에 고운 모래를 깔고, 파라솔을 설치하여 저기 어디 바닷가 휴양지의 느낌을 나게 하는 바에 찾아가서 칵테일이나 radler를 시켜놓고 앉아있곤 했다. The sandy place. 물론 그 바엔 정식 이름이 있었지만, 우린 늘 'shall we go to the sandy place?'라며, 한 번도 그곳의 제대로 된 이름을 부르지 않았다. 딱히 기억하기 어려운 이름도 아니었는데 말이다. 우린

[SD TANK] Panzer VIII MAUS

[SD TANK] Panzer VIII MAUS

Panzer Ace Online|2015년 10월 26일

Panzer VIII super heavy tank MAUS8호 초중전차 마우스 독소전 생각치 못한 KV-1의 등장 독일군은 당황하면서도 저런 튼튼한 무적같은 탱크를 갖고 싶어하는데요.마침 소련은 100톤짜리 거대 전차를 만든다는 거짓 정보를 흘렸고, 히틀러는 우리는 그거보다 더 크고 쎈, 절대 부서지지 않으면서 이세상의 모든 전차를 한방에 보낼 수 있는 무적 거대탱크 환상을 품게되는데. 포르쉐가 옆에서 가능하다고 바람을 넣습니다.아무튼 그렇게 만들어진 마우스 전차는 무려 200톤에 달했는데 정면 220mm 경사장갑 포탑전면 460mm장갑 측후면조차 200mm 가장 얇은 포탑 뚜껑이 60mm 장갑입니다.주포는 128mm에 달했는데요. 부포로 75mm를 장착합니다.12.8cm Pak 44는 철갑탄을 쏠

[W.o.T] 마우스 출고-

[W.o.T] 마우스 출고-

월드 오브 탱크 국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지 어언 5개월, 드디어 현재 월탱 내의 최고 티어인 10티어 전차를 출고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본래 독일은 포르쉐 라인보다는 헨셀 라인을 따라가는게 더 쉽기 때문에 E-100 모델을 먼저 뽑는 경우가 많은데 개인적으로 독일 중전은 마우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으므로 4502 시리즈를 더 중점적으로 운용해서 이쪽부터 뽑았습니다 ...마우스를 출고하고도 자경이 남아서 곧바로 E-100이나 JgE-100을 뽑을 수도 있긴 하지만(...) 600만이 넘는 크레딧(차량값+이큅)을 한방에 소진하고나니 자금난에 허덕이는군요 ㅠ.ㅜ 그리하여 현재까지 진행된 개발 트리 상태는 이렇습니다- 이번에 새로운 독일 중형 트리가 나오는 바람에 승무원 숙련중이

걸즈 & 판처 - 지상 최대의 초 중(重) 전차.

곰돌씨의 움막|2013년 3월 20일

에 드디어 11화를 다 봤습니다. 좀 여유를 부렸더니 많이 늦어졌군요. 그럼 언제나 그렇듯이 감상 갑니다. --------------------------------------------------------------이 밑으로는 네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직 시청을 보류 중이신 분은 돌아가 주세요. --------------------------------------------------------------난 경고 했다구? 많은 분들이 알려 주셨다 시피 영상 매체에선 세계 최초로 움직이며, 포를 쏘는 MAUS(마우스) 가 등장했습니다. 판처리트 와 함께 전진하는 마우스, 달려오는 독일의 전차 부대.. 많은 분들이 꿈꿔왔던 그 장면이 아이러니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