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l me Ishm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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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0회 골든글로브 시상결과. <레미제라블> & <아르고>
조금전 우리시간으로 14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제70회 골든글로브 시상이 모두 끝났다. TV드라마 부문에선 작품상, 남여주연상을 모두 가 싹쓸이. 예상대로 주제가상은 아델의 이, 애니메이션에선 , 외국어영화상에선. 그리고 여우조연상에는 앤 해서웨이가 역시나. 이어 휴잭맨도 뮤지컬/코미디 남우주연상을 받음으로서 의 배우 둘 모두 상을 가져갔다. 를 안본채로 말하기 좀 조심스럽지만, 함께 출연한 디카프리오를 제치고 크리스토퍼 왈츠가 남우조연상을 가져갔다. 이로서 2월에 이 영화를 직접 봐야할 이유가 하나 더 추가. 조디 포스터가 공로상을 받았

앤 해서웨이 2013 크리틱스 초이스 여우조연상 시상장면 + 수상 결과
10일에 열린 제18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 여우조연상 후보 발표 중 앤 해서웨이 소개 장면(동영상 1분 13초)에서 ANNE이 ANN으로 표기되는 실수가 있었고, 그걸 소감으로 언급한 앤 해서웨이의 센스. 하필 시상도 함께 에서 '마리우스'역을 맡았던 에디 레드메인이 했다. 내 눈에는 여자가 숏컷을 하면 실제보다 25%더 예뻐보이는 버프가 생기는데, 그래서인지 앤 해서웨이 머리 너무 이쁘다. 이하는 수상 목록. 굵은 글씨가 수상. Argo (2012) Beasts of the Southern Wild (2012) Django Unchained (2012) Les Misérables (2012)

라스트 사무라이, The Last Samurai, 2003
적이나 혹은 자신의 상황과 대치, 대비되는 대상 집단에 심적 동화를 일으켜 최종적으로 주인공을 변화시키고 감회시키는 영화를 모아보자면 어떤 일정한 공식을 발견할 수 있다. 영화에서 처음 시작하는 주인공의 출발 지점과 마지막 지점이 상반된다는 점. 처음엔 흔들림 없던 주인공의 신념과 믿음이, 이에 균열을 가져오는 어떤 사건이나 계기를 통해 오해나 몰이해를 깨닫고 반대진영에 마음을 빼앗겨버리는 것이다. 이런 영화에 필요한 것은 영화 시작부터 구성된 명확한 대치와 대립의 깊은 갈등 구도이고, 여기에 강한 집단의 일부였던 주인공이 약한 집단에 마음을 흔들린다는 설정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본래 진영을 배신하고 (배신이라는 상황은 원래 속해있던 집단이 악하게 그려짐으로서 무마된다) ‘약자’의

<클라우드 아틀라스>, 다섯가지 칭찬과 다섯가지 아쉬움.
가 개봉했다. 해외에서의 호평과 혹평의 극과 극을 달리는 이 영화는 지난 겨울 부터 , 로 이어지는 겨울 극장가 해외 블록버스터의 바통을 받아나갈지, 아니면 아직 의 잔상이 짙게 남아있는 국내영화팬들의 시선을 잡아끄는데 실패할지 갸우뚱하다. 아직 개봉 일주일도 지나지 않았고 이 영화가 국내에서 진정한 평가를 받기에는 시간이 조금 더 걸리겠지만 국내라고 크게 다를 것 같진 않다. 호불호의 극명한 갈림. 오늘 아침 9시에 강남 메가박스에서 를 보고 온 나는, 보다 더 많은 분들이 이 영화를 보고 함께 말 할 수 있게 될 때까지 충분히 기다렸다가 리뷰를 쓸

2013 아카데미 노미네이트 발표 + 골든글로브 노미네이트
현지시간 1월 10일으로, 2013 제85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명단이 공개되었다. 이미 한달전쯤 노미네이트를 발표했던 골든글로브는 3일 뒤, 1월 13일에 개최되기 때문에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가 함께 후보 명단을 내놓고 함께 기다리는 시간은 불과 3일이다. 우선 오스카 후보부터. Best Motion Picture of the Year Amour (2012): TBD, Producer Argo (2012): Grant Heslov, Ben Affleck, George Clooney Beasts of the Southern Wild (2012): Dan Janvey, Josh Penn, Michael Gottwald Django Unchained (2012): Stacey Sh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