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게티짜의 면발은 울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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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제로 파이트 - 시청완료

울트라 제로 파이트 - 시청완료

못 보신 분들은 누설이 될 테니 누설에 민감하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울트라맨 열전 막바지 3분 정도에 해주는 울트라 제로 파이트를 시청하였습니다. 크게 1부와 2부로 구성된 내용으로 둘을 합쳐서 보면 방영한 기간도 꽤 되는군요. 1부는 다이나와 코스모스의 힘을 이은 울트라맨제로의 힘 과시기(;)라 볼 수 있고 2부 부터는 또 다른 흑막인 다크니스 파이브와의 대결을 다루고 있습니다. 사실상 연례행사(;)인 울트라맨 제로 외전이라 봐도 무방한 물건이었습니다. 덕분에 후속작(아마 극장판)에 대한 떡밥도 적 잖게 뿌렸지요. 개인적으로는 이 작품에 대한 인상이 썩 좋진 않았습니다. 우려스러웠던 것은 작품의 스케일 문제. 일단 울트라맨 외전에서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THE MOVIE 2nd A's - 시청완료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THE MOVIE 2nd A's - 시청완료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서 정말 재밌게 봤다. 다 보고서 울었다. 누설이 들어갈테니 누설에 민감하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THE MOVIE 2nd A's를 시청했습니다. 먼저 나왔던 TV판을 각색한 거라 보면 되겠지요. 병약소녀 하야테가 가지고 있던(정확히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어둠의 서와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사실상 하야테 일가(;)가 주역인 이야기. 어둠의 서의 새 주인이 된 하야테는 새로 만나게 된 가족들, 볼켄리터에게 자신이 주인일 때 만큼은 본인들의 사명(어둠의 서 채워넣기)은 내려놓고 편히 지내기를 소원합니다. 볼켄리터들은 자신들을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대해주는 너그러운 하야테에게 깊은 마음이 생기지만

나노하 3기 극장판 나온다고?

일단 sts 아니고 오리지널이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sts 팬인지라 좀 아쉬움이 꽤 남는군요. (대체 어른 페이트, 나노하 강화폼 피그마는 언제 나오는 건데!!! -> 팬인 이유가 이거 뿐이야??!;;) 아무튼 나노하 하면 가장 먼저 떠 오르는게 어른 페이트이기 때문에 sts가 아닌 점은 좀 서운하긴 합니다. 그럼, 하다못해 고등학생 버전으로라도 다뤄 주시길.(;) (그래도 고등학생 정도면 여인의 향이 봄내음급 정도는 될테니..) ----- 여기까지는 지나가는 팬의 의미없는 잡담이었고... 사실 이번 3기 극장판을 오리지널로 만든다면 중학교, 고등학교로 나누어 세계관을 체계적으로 다져나가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 나노하 팬들은 작품에 대한 충성심(;)이 대단하

코드기아스 쌍모의 오즈 - SIDE 오르페우스 3화 감상

코드기아스 쌍모의 오즈 - SIDE 오르페우스 3화 감상

못 보신 분들은 누설이 될 듯. 누설에 민감하신 분들은 참고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하비계 잡지, 하비재팬에서 연재(포토 스토리) 진행중인 코드기아스 쌍모의 오즈 SIDE 오르페우스, 3화 : 백염 대 홍련 을 읽었습니다. 이번 미션은 홍콩, 브리타니아가 중화연방에게 빌린 조차지에서 시작합니다. 이번 미션을 의뢰한 것은 중화연방반정부조직의 리더라는 인물로. 보통 피스마크에 의뢰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정체를 숨기는데 반해 (직접 설명하겠다고 같이 왔다고 함.) 이 리더라는 인물은 백인처럼 하얀데 아시아인의 피가 섞여있는 듯 하고 헤어는 강한 적색이라고 하네요. (반다네로 정리했다고.) 본편에 이런 인물 있는지 모르겠군요. (여기서 이름을

히다마리 스케치 - 시청완료

히다마리 스케치 - 시청완료

안녕하세요. 히다마리 스케치를 시청했습니다. 그닥 인연이 닿을 물건은 아니었는데 피그마로 나오다보니 건드려보게 됐군요. 시청하기 전에 4컷만화가 원작이라길래 아즈망가대왕급을 기대했지만 역시 아니었습니다. 덕분에 기대치가 좀 빗나가긴 했지만(;) 이왕 시작한거 계속 시청. 케이온과는 다르게 끝까지 달릴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뭐가 동력원이었는지 저도 잘 모르겠어요.(;) 작품 자체는 일상물이라 볼 수 있겠네요. 일상물 답게(;) 뜬금없는 명제를 던져 놓고 잡담하는 패턴이 많았던 듯. 가령 예를 들면 - '갑자기 생각났는데, 개구리는 왜 걷지않고 뛰는걸까?' '그러게요, 왜 그럴까요?' '사실 걷기도 하는데 우리가 모르는 건 아닐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