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다마리 스케치 - 시청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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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다마리 스케치 - 시청완료
안녕하세요. 히다마리 스케치를 시청했습니다. 그닥 인연이 닿을 물건은 아니었는데 피그마로 나오다보니 건드려보게 됐군요. 시청하기 전에 4컷만화가 원작이라길래 아즈망가대왕급을 기대했지만 역시 아니었습니다. 덕분에 기대치가 좀 빗나가긴 했지만(;) 이왕 시작한거 계속 시청. 케이온과는 다르게 끝까지 달릴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뭐가 동력원이었는지 저도 잘 모르겠어요.(;) 작품 자체는 일상물이라 볼 수 있겠네요. 일상물 답게(;) 뜬금없는 명제를 던져 놓고 잡담하는 패턴이 많았던 듯. 가령 예를 들면 - '갑자기 생각났는데, 개구리는 왜 걷지않고 뛰는걸까?' '그러게요, 왜 그럴까요?' '사실 걷기도 하는데 우리가 모르는 건 아닐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