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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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동일본 철도 여행기-(4) 미인은 질풍과 손을 잡고..

By ▶◀earendil의 ALICE CAFE[분점] | 2014년 2월 14일 | 
2014 동일본 철도 여행기-(4) 미인은 질풍과 손을 잡고..
2014 동일본 철도 여행기-(3) 미야자와 겐지의 신칸센 역, 신 하나마키. 시간을 조금 되돌려보죠. 쓰고 있는 제가 까먹었으니까[..] 읽으시는 분들도 당연히 잊으셨을 듯 한데, 신하나마키역에 도착했을 당시 제 손에는 캐리어가 들려있었습니다; 이걸 지고 상당부분은 눈+진창인 길을 편도 1km 넘게 갈수가 없었으니 당연히 코인로커를 찾아 헤맵니다. 그런데 역사 안엔 없더라구요; 전 글에 나온 여행안내소에 물어보니 역 바깥으로 나가야 있다고 합니다. 이 여행을 계획하면서 현장에서의 빠른 판단을 위해 -지치고 배고플땐 머리가 안돌아가니 여행전에 이런 류의 결정을 해두지 않으면 오판하기 쉬워서- 미리 다짐한게 있는데, 1)호텔에 4일 연속 묵으며 아침마다 물병에 물을 보충할 수 있는 흐름이 아니니 자판기/편

【나노하】코미케 84에서 발매되는 아리시아의 시트가 너무 아웃임ㅋㅋㅋㅋㅋ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3년 8월 2일 | 
【나노하】코미케 84에서 발매되는 아리시아의 시트가 너무 아웃임ㅋㅋㅋㅋㅋ
366:見ろ!名無しがゴミのようだ!:2013/07/27(土) 02:08:12.31 ID:uoWo+Ysy INNOCENT 스레에서 한장 더 있는데 올릴 수가 없으니까 주소로 대체 공식 그림은 아리시아 커버 하나인듯 마법진은 2nd 사양이니까 T셔츠는 INNOCENT 안해본 사람도 갖고 싶을 지도 문제는 아리시아의 시트인데 첫번째도 만만찮게 위험한데가 이놈들 아리시아 관심 없엌ㅋㅋㅋㅋㅋ 아인스 빠 밖에 없냨ㅋㅋㅋㅋ 368:見ろ!名無しがゴミのようだ!:2013/07/27(土) 02:52:50.84 ID:QCZIPcAF >>366 나 노 하 완 매 371:見ろ!名無しがゴミのようだ!:2013/07/27(土) 03:17:42.94 ID:l71kDuH1 Innocent 가 되고나서 아인스가 좋아졌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THE MOVIE 2nd A's - 시청완료

By 파게티짜의 면발은 울지어다. | 2013년 3월 28일 |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THE MOVIE 2nd A's - 시청완료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서 정말 재밌게 봤다. 다 보고서 울었다. 누설이 들어갈테니 누설에 민감하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THE MOVIE 2nd A's를 시청했습니다. 먼저 나왔던 TV판을 각색한 거라 보면 되겠지요. 병약소녀 하야테가 가지고 있던(정확히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어둠의 서와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사실상 하야테 일가(;)가 주역인 이야기. 어둠의 서의 새 주인이 된 하야테는 새로 만나게 된 가족들, 볼켄리터에게 자신이 주인일 때 만큼은 본인들의 사명(어둠의 서 채워넣기)은 내려놓고 편히 지내기를 소원합니다. 볼켄리터들은 자신들을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대해주는 너그러운 하야테에게 깊은 마음이 생기지만

하야테처럼 CAN`T TAKE MY EYES OFF TOU 2화 감상평

By 세멘시나의 동결~~~ 땡!!!! | 2012년 10월 11일 | 
하야테처럼 CAN`T TAKE MY EYES OFF TOU 2화 감상평
그렇게 잘 알면서 니들은 왜 했냐...... PS. 그냥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고 싶은 애니였습니다. 여러가지 의미로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