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의 자유로운 정신
Posts
60 posts대한민국의 3,40대에게 말을 건네는 걸까-소격동
8집 인터뷰할 때까지만 해도 죽는 날까지 철없는 락커로 살고 싶다고 했던 서태지.강산이 반쯤 변하는 세월동안 많은 철을 드셨쎄요...이혼부터 하고 재혼하고 애기도 낳고 한국에 20년 만에 집도 짓고..그리고는 드디어 대한민국의 3,40대에게 말을 건네는 것 같네요.아이유의 여자버전으로 먼저 모습을 드러낸 9집 소격동. ... 소격동은 서태지가 유년, 중등시절을 보내며 하늘벽이라는 중학생 밴드가 모여 연습을 하던 한옥집이 있는 곳이래요. 소격동 가사가 저한테는 이렇게 들려요. 난 그 때 거기 아직도 기억나, 우리 그랬었잖아. 거기 아직도 있어.그땐 그게 그렇게 좋은 건지 몰랐는데 지금 생각하니 아련하네그건 다시 돌아오지 않겠지. 잡았어야 해.. 뭐 그런 정서인 것 같습니다. 80년대를 기억하는 사람들
서태지 3기?
만약에 서태지의 시나위 시절을 그냥 프리퀄로만 본다면 서태지와 아이들로 활동한 시기가 하나 은퇴 후 솔로 활동을 한 것은 두번째 다른 모습이이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지금 9집을 앞둔 지금 혹시 서태지의 세번째 활동의 막이 오르는 게 아닌가 설레발을 치게 되네요.재밌는 것은 시나위에서 서태지와 아이들로 변신할 때도 엄청나게 파격적이었기에 이번의 행보가 마치 그때를 연상하게 한다는 것입니다.8집활동은 락에 충실했고 기존의 매니아들을 위한 거대한 오락에 치중했다면 이번 활동은 내 음악을 사람들이 과연 좋아해줄까? 하는 호기심으로 시작한 서태지와 아이들 1집 활동과 비슷하게 행보를 취하고 있는 것 같네요.언젠가 8집이 서태지의 모든 것이 아닐까 싶다는 글을 쓴적이 있습니다. 아티스의 앨범이라는 것이
서태지는 맘편하고 행복하다.
서태지의 메시지 그런데 반면 요즘 악플에 이미지가 안 좋아졌다고 해서 걱정하는 팬들도 많은 것 같은데 이제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았으면 해~ 세월은 흐르는 것! 벌써 수십 년째 인데 뭘~ 게다가 한물간 원로가수에 어린 여자랑 사는 철없는 아저씨 맞자나 ㅋ 오덕후, 중2병 등등 다 맞구먼? ^ ^ 그리고 좀 망하면 또 어때? ㅎㅎ 100년도 채 못 되는 짧은 삶..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즐겁게 나누다 갈 수 있다면 그걸로 좋겠지~ 그러니까 우리가 좀 더 성숙해지면 되지 않을까? 아무튼 우리도 조금은 내려놓고 편하게 지내면 좀 더 알찬 삶이 열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 내 말 맞 나? ^ ^ (seotaiji.com 서태지 닷컴에서 퍼옴) 조타 좋아. 이러게 내 애인이지
노아/레고무비
노아 고집 세고 염세적인 노인네의 노후대책이 필요하다.술이다, 역시남들을 이해시킬 수 없다. 나도 내가 잘 이해가 안간다. 레고무비 아버지와 아들 싸워봤자 소용없다.듀플로가 짱이시다.파괴의 신 20자 평 재밌네. 앞으로 기록을 이렇게라도 해 놔?
밀회 7,8회 감상
무슨 말을 할까.아직 안보신 분들은 스포 덩어리이므로 주의해주세요. 1. 이 드라마는 그냥 막 나간다.고작 15년 전에 거짓말이라는 노희경 작가의 드라마에서 배종옥 연상과 이성재 연하의 불륜 커플이 결국은 합방을 하지 않고 안타까운 사연을 이어가며 시청자들의 눈물 콧물을 쭉 빼놨었는데 말이다.밀회는 거칠 것이 없다. 키스신도 3화에 나오고 8화에 합방이다. 합방. 오예! 남들이 떠들거나 말거나 뒷담화를 하거나 말거나 둘은 참으로 자신의 감정에만 집중한다.혜원에겐 남편이 단 한번도 갈등요인으로 떠오르지 않는다.오로지 선재의 마음이 진심인지가 중요하며 자신이 여자로서 매력적인지만이 중요하다. 선재에겐, 여인의 향기를 풍기는 것은 오로지 혜원 뿐이며 혜원이 정리한 바와 같이, 다미는 가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