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병사의 격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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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특정 작품을 싫어하고 좋아하고는...

무명병사의 격납고|2016년 3월 26일

다른 건 다 부차적이고, 자신의 입맛에 맞느냐 안맞느냐라는 점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남들이 망작이라고 해도 내가 재미있으면 일단은 OK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 거기에 이유를 갖다붙이면 붙일수록 점점 구차해질 뿐이죠. 특히 그 이유가 허수아비에 주먹질하는 수준이라면 더더욱. (...) 지금부터 꼬리를 길게 늘어트리겠습니다. 전'자붕글' 정도를 기대했는데 이건 완전 진퉁배기 야쿠자물... 그런데 야쿠자 영화 싫어하거나 관심없는 사람들은 당연히 그런 걸 모르니, 남은 건 비주얼인데 드라마의 초점이 다르니 강조하는 장면도 다를 수 밖에 없죠. 일은 여기에서 꼬였다고 봅니다. +데드풀 낸다면서 엑스멘 데드풀을 내놓고 '데드풀이라는 캐릭터를 몰라서 다루다보니 이렇게 됐습니다'라고 한다면(사실은

[천년전쟁 아이기스] 이런 쌈박한 인간들을 봤나.

[천년전쟁 아이기스] 이런 쌈박한 인간들을 봤나.

무명병사의 격납고|2016년 3월 25일

우선 지난 이벤트 특전 유닛부터. 슬슬 막사 증설할 때가...(모항도 모자라는 판국에...) 마리에 덕분에 공간을 잔뜩 잡아먹던 핵정령을 대거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아, 진짜. 누구냐 핵정령이라는 녀석을 집어 넣은게. 그리고 이번에 추가된 대토벌 미션'날뛰는 마수들의 숲'과 긴급미션 '뱀파이어와 성스러운 복수자'. 의뢰주는 공존파 뱀파이어 여공(?) 라퀴아인데 보상 유닛은 뱀파이어 헌터 루마리아? (뱀파이어 전설의 원산지가 루마니아니까 루마리아? 작명 센스하고는...) 하지만 미션 난이도 자체는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저 정도를 얻을 수 있다면 상급까지도 별 세개는 가볍게 딸 수 있는데다가 초회한정으로 루마이라가 100% 드랍이라서 차라리 그냥 퍼주는 수준이간 합니다. 문제는 빌어먹을

MCU 시빌 워.

MCU 시빌 워.

무명병사의 격납고|2016년 3월 23일

"이럴 가치는 없었어." "It wasn't worth it" 설마 이렇게 끝나는 건 아니겠죠? 어쩌면 로드, 페퍼, 버키 셋 다 죽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적어도 셋 중 한 명은 죽겠군요. 물론 가장 유력한 후부(?)라면 로드...

진실은 더 잔인(?)했습니다.

진실은 더 잔인(?)했습니다.

무명병사의 격납고|2016년 3월 22일

인정합니다. 확대해석해서 열올려서 막 까댄 거, 맞습니다. 안그래도 마음에 안들던데 이게 뭐야!? 하고 까댄 거, 맞습니다.야쿠자 항쟁 '같은' 느낌으로 묘사한 걸 '전쟁을 조폭 싸움으로 다루냐?! 미쳤구나!'한 거, 인정합니다. ] 출처 : 그래서 새벽에 발칵 뒤집힌 트윗의 전문을 봤는데... [토미노 감독의 시대에는 전쟁의 흔적 같은것도 있었고, 근처에 직접 전쟁을 겪은 사람도 있는 환경이었지만 자신은 그렇지 못했다. 잘 모르는 채로 모르는 이야기를 쓰다보니 이러한 이야기가 되었다. 세계에서 아이들이 서로 죽고 죽이는건 미디어를 통해 자주 볼 수 있지만 이데올로기로 인한 전쟁같은건 체감하기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아는 것부터 계속해서 써 나아가니 히로시마의 항쟁같은 이야기가 되었다.]

기동건달 갱스터 철혈의 야쿠자 -개념없는 제작진의 헛소리

기동건달 갱스터 철혈의 야쿠자 -개념없는 제작진의 헛소리

무명병사의 격납고|2016년 3월 21일

오펀스 스탭들의 인터뷰를 읽었는데요, "토미노 씨는 전쟁을 청년 시절에 겪었습니다만 우리는 전쟁을 경험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히로시마 항쟁에서 모티브를 땄습니다. "라는 말을 들었을 때 무슨 표정을 지을지 모르겠습니다. "토미노 씨는 전쟁을 청년 시절에 겪었습니다만 우리는 전쟁을 경험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그걸 알 수 없습니다"라는 건 이해하겠어. 히로시마 항쟁을 모티브로 소년병이나 지금의 전쟁을 썼습니다! 라는데 왠지 에~ 라는 느낌이었다. 나가이 타츠유키와 오카다 마리 이 상것의 연놈들이!? 그러니까 이 연놈들의 대가리에는 깡패 나와바리 싸움 = 전쟁 이라는 거야? 전쟁을 경험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깡패 나와바리 싸움을 참고해서 전쟁을 다루시겠다? 이 연놈들이 쳐돌았나. 결국 오펀스는 조폭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