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병사의 격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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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칸코레에 대한 관심이 식은 게...

무명병사의 격납고|2016년 5월 12일

바로 이전 이벤트에도 아마기 영입하려고 미친듯이 달라붙었는데, 이번에는 절반도 안지났는데 그냥 손털고 나갈 수 있다는 거죠. 그것도 아이오와가 걸렸는데 말입니다. 전 소위 '라이트'유저 축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 이벤트는 자원을 십만 단위로 쌓아놓고 수복재도 네자릿수로 쟁여놓을 수 있는 사람들의 축제지, 저처럼 내키는 대로 즐기고 마는 사람이 즐길 축제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단작전도 맥이 빠졌는데 후단작전은 엄두도 안나네요. 그렇게 '헤비'한 사람들만이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시작된게 SN부터인 것 같은데, 그때도 진수부 폐쇄할까말까 고민해오던 차에 이번 이벤트에선 정신나간 구성에 엄청나게 불안정한 서버상태까지 겪고나니까 '아이오와건 뭐건 알게 뭐야'가 되었습니다. 대형함에

이벤트 자체종료.

이벤트 자체종료.

무명병사의 격납고|2016년 5월 11일

에러코+운빨에 견딜 수가 없군요. 기동부대-E-I-K-M에서 바로 보방으로 가기도 하고 L로 빠지기도 하는데 돌아버리겠습니다. 보방가도 아쉬운데 L로 빠지다니... 색적치를 맞추면 된다지만 그 고생을 하느니 그냥 속편하게 포기하고 말죠. 아무리 내가 준비를 허술하게 했다지만 이건 이미 준비를 어떻게 하고 말고 하는 수준이 아니라 '니들 어디한번 엿먹어봐라. 크하하하' 하는 수준이에요. 이걸 클리어하려면 그냥 밥먹고 자는 거 빼곤 다 이거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냥 재수 억세게 좋은 인간이죠. 총력전이라고 광고하길래 얼마나 무시무시할지 싶었는데 과연 예상대로... 게다가 거의 대부분이 연합함대인지라 파밍하기에도 부담이 장난아니고 말입니다. 전 다음을 기약하렵니다. 물론 다나카니까 이번만 풀

E-4 병 클리어.

E-4 병 클리어.

무명병사의 격납고|2016년 5월 11일

열받은 중순서희. 확실히 소름이 쫙 끼치는 것이, '원령'답습니다. 헌데 모티브는 누구일까요. 과달카날 근처에서 가라앉은 중순양함이 어디 한두 척이어야 말이죠. 과달카날이라면 전 시카고에 한 표. 서희들의 특징이라면 역시 가라앉을 때의 그 목소리... 흑화됐다가 돌아오는 듯한 그 느낌의 목소리죠. 그런데 진짜 누구지...?나침반과 뜬금포에 빡친 나머지 지원이라는 지원 다붙여서 E-4 클리어. 그러나 불행자매는 딱 한번 나오고는 전혀 도와주지 아니하였으니 불행해... 아무튼 E-4를 끝냈습니다. 남은 건 확장작전인 E-5와 후단 작전인 E-6. E-7인데 다음 이벤트에서 아이오와 드랍을 바라고 여기에서 끝내느냐, 더 해볼지 진지하게 고민할 시점이 됐습니다. E-5를 거치면 E-6이 좀더 수월해

E-4 병 진행 중.

E-4 병 진행 중.

무명병사의 격납고|2016년 5월 10일

역시'있는' 것만 알려주지 '어떻게 쓰는지'는 전혀 안알려주는 다나레기 클라스. 클랜나드 님 이글루를 안갔으면 못쓸 뻔 했습니다. 꾸엑.중순서희 하악. (...)이 자식들이 일부러 이렇게 만든 것 같은데... 전함이 2척 이상이면 일정 확률로 잠수함방으로 빠진다지만 제 생각엔 보스 게이지가 일정 이하가 되면 무조건 빠지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확률이 대폭 올라가게 하던가) 다른 분들의 경험으로는 아니겠지만 말이죠. 그래도 E2에 비하면 일퀘 수준이죠 일퀘수준. 남은 건 아이오와 영입을 할까말까인데 E6 이야기를 들으면 으으으으... 기지항공대는 꽤 재미있네요. 지금은 21형-렛푸-시덴카이-류세이로 채운 상대입니다. D,F로 보내고 보방에는 지원포격을 받는 중입니다.

BvS 던 오브 저스티스 보고 왔습니다.

무명병사의 격납고|2016년 4월 9일

일단 결론만 말하자면, 내 돈 내놔 스나이더 이 개객기야! 배트맨의 과격한 액션. 뭐 원래 배트맨이라는 캐릭터의 정체성이 '불살'이라는 점에서 걸리적거리면 몽땅 쓸어버리는 행동은 확실히 '배알못' 티가 물씬 납니다. 덤으로 제작진이 뭘 잘못 먹었는지 어설프기 짝이 없는 렉스 루터까지도. 하지만 과격한 배트맨도 재해석된 결과라고 하면 굳이 못받아들일 건 없었습니다. 조커같은 놈들한테 20년동안 시달리면 사람이 이상하게 변할만도 하죠. (...) 하지만 슈퍼맨을 대하는 태도는 이게 히어로인지 빌런인지 감이 안잡힙니다. 게다가 조금전까지 쳐죽일 기세로 흉흉하게 날뛰던 양반이 컷 몇번 바뀌니까 "걱정마세요. 아드님 친구입니다."하는 걸 보니 어안이 벙벙... 아마 시작하면서 새삼스럽게 브루스의 과거를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