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 여행기(040417~040423): 공사중이어서 아쉬웠던 히메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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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 여행기(040417~040423): 공사중이어서 아쉬웠던 히메지성
일단, 썸네일용으로 이 날 갔었던 공사중인 히메지성 ㄱ-.....ㅠㅠ 첫날 극도로 피곤해서 일찍 자려고 누웠으나.... 밖이 너무 밝고 시끄러워서 잠을 완전 설쳤다 ㅠㅠ 원래는 잠자리 바뀌면 잠을 잘 못자는 편이긴 하나 보통 여행을 가면 엄청 피곤하기 마련이고, 또 평소에 안하던 긴장이 숙소만 오면 풀어지니까 노곤해서 잠이 금방 드는 타입인데, 거의 잠을 못잤다는거 ㅠㅠ 그런데다 알람을 일곱신가 일곱시 반인가 맞춰놓고 잤는데 6시에 자동으로 눈떠짐. 평소 회사다닐때 이렇게 벌떡벌떡 잘 깨면 얼마나 좋을까 진심으로 생각했다 ㄱ- 암튼 꼭두새벽에 깨서, 주섬주섬 느긋하게 준비하고, 밖으로 나와 역안 카페 들어가 간단하게 토스트랑 아메리카노랑 아침으로 먹고 출발. 사실 이 날 히메지를 간것만으로 이번 나의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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