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이 마모루, <새가 있는 풍경> ~ <이야기>를 아웃레인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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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 영화를 구성하는 컷 안에서는, 스토리의 전개에 전혀 공헌하지 않는 컷이 필요합니다. 그뿐이랴, 더해서 말하자면 "이야기 그 자체를 소외하고, 이화하기 위한 의미불명한 컷이나 시퀀스나 설정"도 또한 필요합니다. 모든 컷이 를 구성하는 작품으로 필요충분한 그 기능을 다하며, 또한 긴밀한 계산 아래서 늘어서있다면, 그건 연출가로서야 이상적인 필름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저 이야기를 실현하기 위해 기능한다면, 영화는 그저 에 지나지 않습니다. 실제론, 영화는 보여짐으로써 다양한 해석을 낳고 연출가의 기대를 뛰어넘음으로써 로써 체험됩니다. 그리고 그것이야말로 란 자유롭고 젊은 형식이 특필해야 할 장점이며, 그 가장 본질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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