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결같이 아름다와 눈물이 나려 해. 발그레한 하늘, 찾아낸 한 줄기 별똥별. 황혼에 물드는 세상이 좋아. 멋진 일들을 모으는 게 좋아. 누구에게나 하나의 이야기. 나답게 걷는 일, 언제라도 시작할 수 있는 거야. 봐, 흘러넘치는 저녁놀은 보드라운 빛의 프레젠트. 꿈결같이 아름다와 눈물이 나려 해. 이제부턴 좋은 일 잔뜩 있을 거야. 혹시 손을 내민다면 닿을 수 있을까. 밝은 하늘, 찾아낸 한 줄기 별똥별. 혹시 손을 내민다면 스칠 수 있을까. 하늘에 팔랑이다 떨어지는 행복의 꽃잎. 꿈타는 노을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