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칩 [BLUE C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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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빗 (뜻밖의 여정)

호빗 (뜻밖의 여정)

블루칩 [BLUE CHIP]|2012년 12월 22일

초반엔 졸려서 약간 졸았다. ㅋㅋ 다음에 나온 영화지만 이야기는 그 이전의 내용이다. 프로도가 여행을 떠나기 이전 삼촌이였던가? 아무튼 그 이전에 반지를 골룸에게서 가져오고 난장이들이 성을 빼앗겨 다시 찾아나서는 내용이다. 물론 간달프도 거지꼴의 허름한 마법사로 나온다. 그래도 돌을 쪼개고 뭔가를 발사한다. ㅋㅋ "판타지"란 "눈에 보이도록 하는 것"이라는 어원을 가지고있다. 즉, 사실, 현실적이지 못한것을 현실적으로 표현하는것이니까. 판타지는 상상의 세계이고 놀라운 것이다. 전체 3편 짜리라니 기다려진다.

미드 - 덱스터

미드 - 덱스터

블루칩 [BLUE CHIP]|2012년 12월 2일

덱스터, 살인자의 이야기다. 살인자가 살인자를 죽이는......여기서 우리는 환성을 지르고 악당의 처절한 결말을 통쾌하게 생각 한다. 그는 어릴 때 어느 세명으로부터 잔인하게 가족을 잃었다. 거기서 선택받은 동생 덱스터는 어느 경찰 가정으로 입양되었고 덱스터의 악마성을 간파한 경찰은 그에게 피의 해소를 위한 방법을 알려준다. 아주 어릴때부터 철저하게 교육을 받는다. 여기서 진짜 중요한것은 바로 디테일이다. 디테일이 결여되면 철창행이다. 선택을 못받은 형은 잔인성을 컨트롤하지 못하고 마구마구 사람을 사냥하는 악마로 변해있다. 하지만 철저함과 디테일로 교육받은 동생에게 결국 살인을 당한다. 형이 말한다. 너를 찾으라고 바로 본래의 잔인성을.....그것은 악마가보는 본성이다. 덱스터가 저지른 많은 시체가

영화 - 26년

영화 - 26년

블루칩 [BLUE CHIP]|2012년 12월 1일

강풀만화 <26년>이라는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비참한 기억을 가지고있는 현대의 젊은이들이 그때의 고통과 치유를 위하여 행동하는 영화이다.영화속 가상의 이야기지만 정말 이런 행동을보이고싶은 마음이 옛날에 들었던거같다. 강풀은 그런 한을 영화를 통하여 통쾌하게 보여주었다. 물론, 계획은 불발되었으나 아직까지 그때 그 공포과 분노를 가지고사는 어른들이나 그시절 어린이들에게는 조금의 위안이라도되었으면 좋겠다. 얼마전에 "정의란 무엇인가!"는 상당히 형이상학적인 어쩌면 답도없는 그런 책으로 유명해진 하버드 대학교수가있었다. 어느 서적에선 정의란 "자신의 본분을 다하는것이다"라고 말한다. 국가를 위하는 사람이 국민에게 총부리는 겨누고 국민을 속이고 아직까지 편안하게 호위를 받으며 살고있는 이런 더러운세

부산 세번째 여행

부산 세번째 여행

블루칩 [BLUE CHIP]|2012년 9월 20일

벌써 세번이나 부산을 방문 했다. 저~~기 광안대교가 보이는 호텔에 짐을 풀고 부산오기전에 예약한 횟집에서 회를 찾아 소주를 마셨다.(횟집이 10시까지 한다.) 국제시장에서 유명하다는 여러 음식도 맛보고 자갈치 시장 옛날 집들이 늘어선(인간미 푹푹 풍기는) 밥집에서 생성 구이를 먹었다. 1인당 7천원인데 아주 푸짐하다. 세명쯤가서 모듬을 먹으면 배가 터질것이란 생각을 한다. 그런데 부산 사람들이 좀 무뚝뚝해서 그런지 맛집 주인들이 모두 사납다. 맛집이란 느낌보다 돈을 밝히는 속물로 보인다는 말이다. 이런 젠장...(나는 사람 표정에 예민하다.) 아무튼 실시간 검색을 발휘하여 맛있다는 식당을 들러 집으로 돌아왔다. 이번 여행은 맛 여행이다. 누굴 만나는것도 어딜 구경하는것도 아니다. 그냥 잠시 외출이란 생각이

이웃사람(영화)

이웃사람(영화)

블루칩 [BLUE CHIP]|2012년 8월 26일

강풀 만화를 영화화한것이다. 강풀은 스토리 위주로 그려서 내용이 튼실하다. 다음 사이트에서 옛날에 올라온 만화라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고 나도 본거 같은데(기억이 가물가물...) 참 재미있다. 전체적으로 우울한 분위기인데, 영화 끝에 범인을 잡는 장면은 아주 통쾌하다. 특히 무식한 깡패가 살인자를 처리하는 부분에선 통쾌함으로 기분이 짜릿짜릿하다. 번쩍이는 연기중에 범인과 깡패 연기가 멋있었는데 범인은 정말 잔인하고 멈청하게 그리고 깡패도 잔인하고 의리가있는 인물들이다. 영화를보면 이런 스릴러는 엄청 답답한 장면이 나온다. 암울한 증후가 보이는데 별것아닌 이해관계나 무관심으로 결정적인 시간을 놓친다는것이다. 그래서 더욱 사상자가 늘어난다. 어쩌면 이런 면이 인간이 나약한 존재나 이기적인 존재라는것이고 이런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