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칩 [BLUE C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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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호빗:스마우그의 폐허

영화 - 호빗:스마우그의 폐허

블루칩 [BLUE CHIP]|2013년 12월 19일

호빗 두번째 이야기다. 아래 활쏘는 미남 청년이 어떻게 반지 원정대에 포함되어있는지 초기 배경이 나온다. 아마 3편으로 가면서 더욱 확고해지리라역시 그래픽과 현실감은 반지의 제왕이다. 3D영화로 봤는데 오크의 머리가 잘리면서 관람객에게 튀는 장면은 정말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판타지는 우리의 상상을 높여준다. 어떤이는 현실감이 없어 재미없다고하는데 판타지는 바로 그 현실감없는 맛에보는 것이다. 제목이 호빗이니까. 이야기를 이끌어가는게 호빗이다. 결정적인 순간에 참여하고 결정적인 사건을 만든다. 호빗은 드러내놓고 뭔가를하는게 아닌데 결국은 뭔가가 이루어진다.

영화 - 관상

영화 - 관상

블루칩 [BLUE CHIP]|2013년 10월 14일

겉 모습으로 앞날을 판단할 수 있을까. 어쩌면 겉 모습으로 섣부르게 판단하여 자신이 생각하는 방향으로 흘러가는것은 아닌지....영화에서도 나오지만 필연은 얼굴을 바꾼다하여도 어쩔 수 없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냥 그렇게 될것이라 그런것이다."라는 대사가있는데 어쩔 도리가없는 상태. 그것은 관상이아닌 어떤것으로도 힘든것이다. 목뼈가 삐뚤어진 책략자가 나오는데 나중에 멀쩡하게 나와서 좀 거시기했다. 이자는 "말년에 목이 달아날상이다."라고 말했는데 죽어서 관에서 꺼내진 다음 목이잘리는 형벌을 받았다. 이렇게 관상이란 아무도 모르지만 끈끈하게 인생에 붙어있는 그림자와 같은 것은 아닌지...

설국열차(영화)

설국열차(영화)

블루칩 [BLUE CHIP]|2013년 8월 21일

오랜만에 재미있는 영화를 보았다. 아래 손가락질하는 배우의 멋진 연기를 감상했다. 만화책에선 1001량짜리 기차인데 영화에선 101량으로 줄여서 촬영했단다. 특권 세력이 활기를 치는 감옥같은 기차에서 꼬리쪽 천한것들이 기득권에 반발하여 머리(엔진)를 점유하기위하여 진격하는 영화이다. 기득권자들은 자신들을 보호하기위해 제도를 만들고 정당화한다. 가난한 사람들은 이런 기득권자들에대한 반항심과 착취로인한 분노를 품고산다. 비록 기차에서 벌어지는 일이지만 기차 앞으로 점점 다가갈수록 우두머리에 가까워지고 점점 계급이 올라가는구조다. 요즘 정치나 군정권의 예전 한국과도 비슷한 환경이다. 제일 앞쪽 우두머리의 얘기를들으면 뭔가 그럴듯하고 뱀같은 혀로 사람의 혼을 쏙 빼놓지만 늘 진실은 숨겨져있다. 하지만 그 작은 기

위대한 개츠비(영화)

위대한 개츠비(영화)

블루칩 [BLUE CHIP]|2013년 8월 15일

산업혁명이 한창인 미국은 인간의 존엄성과 인간성을 잃어가고 물질이 주는 풍요를 누리는 시기다. 매일 오르는 주가와는 반대로 인간성은 죽어가고있다. 사람들은 물질의 풍요속에서 즐겁게 미친 듯이 즐기고있다. 나도 영화 초기 아래의 장면에서 너무 즐거운 음악이나와 어깨가 들썩였다. 하지만 정작 누가 이 풍요로운 파티를 열었고 그가 누구인지는 궁금하지 않다. 그냥 이 풍요를 즐기면 그만이다.인간성과 풍요는 큰 강을 사이에 두고 서로 바라보고있다. 사람들은 인간성의 성(城)에서 풍요를 즐기다. 다시 아침이 오면 물질적인 풍요속의 본거지로 돌아간다. 두 성은 서로를 닮아있지만 하나는 아주 짧은 시간의 강렬한 풍요를 주고 하나는 늘 냉정하게 공유없는 풍요를 그들만이 누리고있다.여기 이 여자, 남자를 사랑하다. 어쩔 수

여행-일본 오사카

여행-일본 오사카

블루칩 [BLUE CHIP]|2013년 7월 4일

오사카 여행을 다녀왔다.- 1일시청사 전망대, 메리켄파크, 메모리얼 파크, 난킨마치, 오사카 스테이션 시티, 신사이바시, 도톰보리도톰보리가 우리의 숙소가있는 장소다.은은하게 강이 흐르는 주위에 맛집이 즐비하다. - 2일2일은 자유관광으로 전철을 타고 죽림을 다녀왔다. 교토 윗쪽에있는 시골인데 대충보면 우리의 시골 관광지를 떠올리게하는데가게들이 일본임을 말해주고있다. 편도 1시간을 타고 다녀와서 그런지 호텔에 들어와서 기절했다..ㅋㅋ - 3일청수사, 산넨자카&니넨자카 산책, 후시미 이나리 진자 관광, 오사카성, 잇큐온천을 마직막으로 간사이 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많은 경치가 서울과 비슷하다. 다만 거리거리의 깔끔함이 일본임을 말해준다. 오사카는 공업도시로 연 수입이 서울의 3배가 넘는 큰 규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