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칩 [BLUE C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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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발리 여행
급하게 남은 휴가를 소진했다. 발리에서...발리는 11월부터 3월까지 우기란다. 하지만 비가 지속적으로 내리진 않는다. 그래서 여행할 수 있다.발리 여행에 필요한 사항 및 정보는 다음과 같다. 1. 국제운전면허증(경찰서, 운전면허시험장, 인천공항에서 발급 가능하다. 1년 짜리다.) 요즘은 운전면허 갱신 시 국제운전면허증 발급도 가능하단다. 약 7천 5백원 난 이거 없어서 경찰한테 5만원을 지급(삥)했다. 10만원과 5만원중에 선택하란다..헐~~ 면허증은 미리 발급받아 놓으면 좋다. 나중엔 귀찮고 항상 잊어버린다.2. 발리는 오토바이를 대여하여 여행하면 좋다.(강추) 그래서 국제운전면허가 필요하다. 대여는 1일 약 7천원 정도(리조트나 호텔에 말하면 연계해준다.) 주행은 우리와 반대다. 오

부산행
이라는 좀비물을 봤다. 살아남기 위한 투쟁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희망과 희생, 사랑에 대한 이야기다. 에선 이렇게 말한다. 인간은 유전자의 숙주라고..하지만 인간은 사랑으로 자신을 희생할줄아는 동물이다. 물론, 자신은 이제 다 컸으니까. 앞으로 자라날 젊은 숙주를 위해 죽다는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인간의 판단은 유전자를 뛰어넘는 뭔가가 있는것이라 생각한다. 좀비물이라고하여 아주 유치할것이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공을 들였다. 이게 잘못만들면 코미디가되는데..ㅋㅋㅋ

바닷마을 다이어리(영화)
를 봤다. 원작은 만화다.(6권) 오랜만에 일본 영화를 봤다. 배다른 딸 3명과 1명이 아버지의 장례식장에 처음으로 만나 혼자있는 동생과 함께 생활을하며 살아가는 이야기다. 이런 감동있는 장면은 어쩌면 여자들이라 더욱 가능한게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었다. 아주 심심하고 조용한 그런 영화이다. 정신이 혼란할때 조용히 보면 딱 어울리는 영화이다. 연민에 눈이 멀어(딸의 생각) 다른 여자를 선택한 아버지에 대한 미움과 죽기전에 아버지와 함께 살아간 딸에서 그 아버지의 자상함을 간접적으로 느끼게된다는 설정이 따뜻하게 다가온다. 두 시간이 넘는 내용인데 사건은 마을에서 친한 아주머니가 죽것이라. 거의 끝에서는 좀 지루할 수도 있다. 하지만, 재미있고 추천할만하다. 특히, 마을 풍경이

일본 영화 두편(종이달, 키리시마가 동아리활동 그만둔대)
이라는 영화는 결혼한 주부가 어느 젊은 학생을 만나서 육체적인 관계를 갖고 방황하다. 자신이 다니는 은행 돈을 훔치고 들키자 도망가는 이야기다. 큰 줄거리는 이런것이지만 많은 상황이 뒤따른다. 재미없는 삶, 무심한 남편, 매일 반복되는 삶 등등... 일본 영화나 책은 이런 종류의 이야기가 많다. 한마디로 자기 파산이 파멸로 넘어가는 삶이다. 아래 장면은 돈 빼돌린것을 들키고 뭔가 돌파구를 찾기 위해 좇기는 장면에서 발악하는 장면이다. 저 팽팽한 전화줄이 얼마나 위험하고 다급한 상황인지 말해준다. 결국 현 상황이 유리창에있는 습기 처럼 손으로 만지면 사라지는 꿈같은 것임을 깨닫지만 이미 늦은 후다. 이라는 책을 읽고있는데 아직 초반이지만 책과 영화가 다르다. 두개의

드라마에 빠지다.
1. 미생 웹툰인데 최근 드라마로 방영중이다. 일은 달라도 첫회부터 아주~~~ 공감가는 내용이 많다. 특히, 최근 바둑을 공부하고있어서 더욱 재미있게 보고있다. 2. 나쁜녀석들 나쁜 놈들이 더욱 나쁜 놈들을 잡으러 다니는 드라마다. 미드 덱스터를 생각나게하는데 나쁜녀석들 구성이 재미있고 특히, 마동석 연기가 후련하다. 스릴감이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다. 3. 워킹데드 좀비, 공포물을 좋아하기 때문에 처음 방영부터 쭉~~ 봐왔다. 좀비보다 더욱 잔인한게 인간이다. 인간이 더욱 많은 인간을 죽이는 현상...... 인간의 추함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