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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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그 (GALAGA, 1981, NAMCO)

갤러그 (GALAGA, 1981, NAMCO)

갤러그 (GALAGA, 1981.9, NAMCO) 갤럭시안의 속편. 갤럭시안 자체가 스페이스 인베이더의 계보를 이어 발전시킨 게임이었는데, 이 갤러그는 그 갤럭시안을 다시 한번 발전시킨 형태의 게임이다. 원제는 '갤러거(GALAGA, ギャラガ)'지만 당시 한국의 오락실은 모두 불법복제기판을 썼기 때문에 갤러거의 해적판인 '갤러그(GALAG)'가 일반 대중들에게 알려지게 되었다. 덕분에 한국에선 전부 불법복제판 이름이었던 '갤러그'로 통한다. 타이틀 화면. 뉴랠리X 이후에 생긴 다중보너스. 게임을 시작할 때 이 화면에서 나오는 음악 역시 잊을 수 없는 곡이다. 갤러그 하면 역시 이 곡. 갤러그가 갤럭시안과 기본적으로 다른 점은 적들이 처음부터 대열을 지어 모여있는 것이

방구차, 뉴랠리X (New Rally X, 1981, NAMCO)

방구차, 뉴랠리X (New Rally X, 1981, NAMCO)

방구차(New Rally X, 1981, NAMCO) 국내에서 '방구차'라는 이름으로 대히트했고 세계적으로도 히트했던 명작 게임. 전에 소개한 '랠리X(Rally X)'의 속편으로 전작의 여러가지 부분이 개선되었다. 국내에서 '방구차' 하면 이 '뉴랠리X'이고 전세계에서도 통상 '랠리X'라고 부르는 게임은 바로 이 '뉴랠리X'를 뜻한다. 그만큼 랠리X를 대표하는 게임. 무엇보다 그 중독성 있는 정겨운 멜로디는 한번 들으면 절대 잊을 수 없다. 뉴랠리X에 등장하는 것들. 플레이어 차량과 적 빨간차의 디자인이 달라졌다. 좀 더 통통해지고 색상의 구분도 더 생겼다. 아이템도 L자 깃발이 추가되었다. 배경색과 그래픽이 달라졌다. 모든 사람들에게 익숙한 방구차는 바로 이것! 난이도도 전체적으로 낮아

팩맨 (PAC-MAN, 1980, NAMCO)

팩맨 (PAC-MAN, 1980, NAMCO)

팩맨 (PAC-MAN, 1980.5.22, NAMCO) '남코(NAMCO)'하면 떠오르는 캐릭터, '팩맨(PAC-MAN)'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최초의 게임. 기네스북에 기록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게임'이 바로 이 팩맨이다. 스페이스 인베이더의 계보를 잇는 갤럭시안을 개발하여 승승장구하고 있던 남코에서, 슈팅게임 일색이면 유저층이 한정될 것을 우려, 여성도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기획하여 만든 것이 팩맨이라고 한다.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먹는다'는 것과 '귀엽다'는 것을 컨셉으로 개발, 칼라풀하고 아기자기함을 지닌 세계 최초의 게임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통상 팩맨이라고 부르지만 일본 원어로는 '팍쿠만(パックマン)'. 뻐끔뻐끔(파쿠파쿠, パクパク) 입을 열었다 닫았다하며 뭔가를

랠리X (Rally X, 1980, NAMCO)

랠리X (Rally X, 1980, NAMCO)

랠리X (Rally X, 1980.11, NAMCO) 전 세계적으로 대히트한 방구차(New Rally X)의 전작. 사실상 방구차(뉴랠리X)의 기본 틀이 완성된 게임이다. 타이틀. 플레이어의 차인 파란차가 지나가며 글자를 만든다. 빨간차와 바위를 피하며 연료가 다 떨어지기 전에 10개의 깃발을 먹는 것이 게임의 방법. 차는 자동으로 움직이며 방향키 상하좌우로 방향전환이 가능하다. 공격버튼으로 연막공격인 '스모크 스크린'을 써서 추격해오는 빨간차들을 잠시동안 제자리에서 빙빙돌게 할 수 있다. 다만 이 공격을 쓸 때마다 연료가 줄어들고 연료가 줄어들 때마다 차 속도는 늦어져서 결국 빨간차에게 부딪히게 된다는 것. 따라서 오른쪽의 지도를 보며 최단코스로 깃발을 찾아내 빨리

갤럭시안 (Galaxian, 1979, NAMCO)

갤럭시안 (Galaxian, 1979, NAMCO)

갤럭시안 (Galaxian, 1979.11, NAMCO) 아타리사의 스페이스 인베이더로 시작된 '전자오락'의 왕도 '슈팅게임' 시대의 개막. 그리고 그 계보를 잇기위해 남코에서 만든 정통 슈팅게임이다. 세계 최초로 태스크 처리와 스프라이트를 사용한 캐릭터의 이동처리 등으로 '슈팅게임'의 기초를 구축한 역사적인 게임이다. 상단에 편대를 짓고 있는 적 전투기들을 하단에서 좌우로 왔다갔다 할 수 있는 주인공 전투기로 격추시킨다는 점에서 스페이스 인베이더와 완전히 같은 컨셉의 게임이지만 적들이 각각 대열에서 벗어나 하강하며 총알을 쏘며 공격해오고, 밑으로 사라진 뒤 위에서 나타난다던지 하는 둥 적 패턴이 좀 더 다양화되었다. 스페이스 인베이더 특유의 바리케이트는 없어졌지만. 무엇보다 가장 큰 변화는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