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Sources

Posts

638 posts
PS HOME JAPAN 또 하나의 모래사장 (7.4 갱신)

PS HOME JAPAN 또 하나의 모래사장 (7.4 갱신)

PS HOME JAPAN에 7.4부로 그라젤라에서 '또 하나의 모래사장'이라는 라운지 개설! 아이렘 라운지가 있던 시절에 존재하던 '추억의 그 해변'의 분위기를 재현. 아이렘 라운지에 있던 '추억의 그 해변'의 분위기를 재현한 '또 하나의 모래사장' 이런 열대 분위기 물씬 나는 것이 정말 옛날 그 느낌 그대로다. 나무 밑에서. 백사장 뛰어가기. 건물들도 옛날 그 추억의 그 해변 스타일. 건물 내부 역시 비슷하다. 중앙에 유리있어서 바닥의 바다가 보이는 것 까지. 바위 위에도 올라가 볼 수 있다. 바위 위에서. 가장 다른 점은 역시 이것! 수영이 가능!! 대신 전처럼 잠수는 불가능하다. 물에 떠있다. 버튼을 누르면 헤엄을 칠 수 있다. 부표 있는

너구리 (PONPOKO, 1982, SIGMA)

너구리 (PONPOKO, 1982, SIGMA)

너구리 (PONPOKO, 1982, SIGMA) 갤러그, 엑스리온, 팩맨, 방구차와 함께 1980년대 극초반의 한국 오락실을 대표하는 인기 게임. 어느 오락실에나 반드시 하나씩은 놓여있던 게임이다. 시그마(SIGMA)라는 듣도 보도 못한 회사에서 발매한 아케이드용 게임이다. 제작은 그 유명한 세이부 축구나 라이덴을 개발한 세이부(SEIBU)에서 담당. 물론 80년대 극초반엔 시그마는 물론 세이부 역시 듣도 보도 못한 회사였다. 일본 현지 및 해외에서는 그렇게 인기를 끌지 못했는데 유독 한국에서만 80년대 극초반을 상징하는 세계적인 게임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인기가 높고 인지도가 높았다. 나중에 DOS용 등으로 한국에서 자체 개발한 너구리 게임들이 나올 정도였으니... 타이틀 화면. 제목 'P

철암계곡의 혈투 (Bloody Fight in Iron-Rock Valley, 2012)

철암계곡의 혈투 (Bloody Fight in Iron-Rock Valley, 2012)

철암계곡의 혈투 (Bloody Fight in Iron-Rock Valley, 2012) 지하진 감독, 이무생, 윤상화, 최지은 주연 '강원도 웨스턴'을 표방한 인디영화. 2008년에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통칭 '놈놈놈')'의 리뷰를 올릴 때 이탈리아에서 만든 서부영화 '마카로니 웨스턴'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1971년도산 한국영화 '쇠사슬을 끊어라'의 '만주웨스턴'에 대해 이야기한 적 있다. 서부영화 특유의 분위기를 한국식으로 어레인지했을 때 어떤 독특하고 재미있는 작품이 나오는가. 그런 면에서 김지운 감독의 '놈놈놈'은 성공적인 결과물이었다고 할 수 있겠다. 그런데 강원도를 배경으로 한 포스트 웨스턴 장르의 영화가 나왔다니? 이른바 강원도 웨스턴? 강원도를 배경으로 그런 것

주간 토로스테이션 139호 : ufotable 취재, 도쿄트릭아트 미궁관 탐방

주간 토로스테이션 139호 : ufotable 취재, 도쿄트릭아트 미궁관 탐방

주간 토로스테이션 139호는 애니메이션 제작회사 ufotable 취재, 도쿄트릭아트 미궁관 탐방 첫번째 뉴스는 'Fate/Zero', '학원유토피아 마나비 스트레이트!', ''공의 경계' 등을 제작한 ufotable사의 돌격취재! 쿠로와 토로는 ufotable cafe라고 하는 어디서 들어본 듯한 이름의 까페에 들어가본다. 안에는 Fate/Zero 관련 상품 판매 및 원화 등이 진열되어 있다. Fate/Zero에 대한 짤막한 소개. Fate/Zero 블루레이 디스크 박스2 광고. ufotable 대표 콘도 히카루씨와의 인터뷰. 전대미문의 7부작 극장판 '공의 경계'에 대한 간략 소개. 학원 유토피아 마나비 스트레이트!에 대한 간략 소개. 기타 테일즈 오브

엑스리온 (EXERION, 1983, JALECO/TAITO)

엑스리온 (EXERION, 1983, JALECO/TAITO)

엑스리온 (EXERION, 1983, JALECO/TAITO) 자레코에서 만든 슈팅게임. 타이토를 통해 해외에 발매되었다. '엑세리온'이라 읽어야겠지만 국내에선 그냥 '엑스리온'이라고 표기되어 있었다. 기본은 갤러그 계열의 고정 화면 슈팅게임이지만 많은 부분에서 당시의 다른 슈팅과 차별을 두었다. 첫째로 관성의 법칙. 플레이어의 전투기는 상하좌우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 그런데 다른 슈팅게임처럼 조종하는대로 칼같이 움직이는게 아니라 방향전환시 부드럽고 느릿느릿하게 기체가 선회하며 움직이므로 그 특유의 움직임을 감안하며 조종하지 않으면 안된다. 덕분에 다른 슈팅게임에 비해 조종하는 감각이 상이하고, 어려울 수 있다. 둘째로 3D 스타일의 배경. 게임 자체는 2D지만 배경이 3D처럼 보이게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