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HOME JAPAN 또 하나의 모래사장 (7.4 갱신)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2년 7월 8일 |
![PS HOME JAPAN 또 하나의 모래사장 (7.4 갱신)](https://img.zoomtrend.com/2012/07/08/c0034770_4ff8d7fe54a37.jpg)
PS HOME JAPAN에 7.4부로 그라젤라에서 '또 하나의 모래사장'이라는 라운지 개설! 아이렘 라운지가 있던 시절에 존재하던 '추억의 그 해변'의 분위기를 재현. 아이렘 라운지에 있던 '추억의 그 해변'의 분위기를 재현한 '또 하나의 모래사장' 이런 열대 분위기 물씬 나는 것이 정말 옛날 그 느낌 그대로다. 나무 밑에서. 백사장 뛰어가기. 건물들도 옛날 그 추억의 그 해변 스타일. 건물 내부 역시 비슷하다. 중앙에 유리있어서 바닥의 바다가 보이는 것 까지. 바위 위에도 올라가 볼 수 있다. 바위 위에서. 가장 다른 점은 역시 이것! 수영이 가능!! 대신 전처럼 잠수는 불가능하다. 물에 떠있다. 버튼을 누르면 헤엄을 칠 수 있다. 부표 있는
주간 토로스테이션 137호 : 아이돌마스터 라디오 3방송 쿠로 챌린지!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2년 6월 19일 |
![주간 토로스테이션 137호 : 아이돌마스터 라디오 3방송 쿠로 챌린지!](https://img.zoomtrend.com/2012/06/19/c0034770_4fdf495113d80.jpg)
주간 토로스테이션 137호는 아이돌마스터 라디오 3방송에 쿠로가 출연하는 도전 과제! 쿠로가 아이돌 마스터 라디오에 출연! 뉴스는 이것 하나 뿐. 테레비상의 지극히 개인적인 경고문. 아이돌 마스터 7주년 기념 765 스튜디오 올스타즈 '모두와 함께!' in 요코하마 아리나에 대한 소개. 아이돌 마스터 캐스트가 모두 출연하는 라이브가 열리는데 티켓이 완매되었다고 한다. '변신!'하고 외치더니 아이도 마스터 콘서트 참여용 복장으로 변신한 쿠로. 그러나 장소는 감옥 안. 대체 어찌된 일인가? '생입니까 프라이데이' 제목 이상해... 지난편 마지막에 있는 다음편 예고와 마찬가지로 쿠로는 검정색 마네키네코로 대처되었다. 쿠로 챌린지. 쿠로가 아이돌 마스터 라디오 방송에
주간 토로스테이션 159호 : 주간 토로스테이션 3주년 기념 스페셜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2년 11월 18일 |
![주간 토로스테이션 159호 : 주간 토로스테이션 3주년 기념 스페셜](https://img.zoomtrend.com/2012/11/18/c0034770_50a7bb7b5ae80.jpg)
주간 토로스테이션 159호는 주간 토로스테이션 3주년 기념 스페셜편. 중대발표가 있다. 주간 토로스테이션 3주년 기념. 축하 파티를 준비하고 있지만... 3주년 기념 파티를 준비하려는데 쿠로의 나비 넥타이가 빛나기 시작한다. 토로가 쿠로의 나비 넥타이는 언제부터 있었냐고 묻자 여행 도중 만난 고양이와 친해져서 술자리에서 받았다고 한다. 누군가를 기뻐하게 만들어 힘이 모이면 소원을 이루어주는 넥타이라나. 그 고양이와의 여행은 나중에 이야기하기로. 스즈키에게 가서 검사를 받은 결과 상당한 에너지가 담겨있다고. 앞으로 4개월 더 모으면 에너지가 꽉찰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빛나는 효과는 스즈키가 꺼줬다. 정말로 소원을 들어준다면...무슨 소원을 빌까 생각하는 쿠로. 신작
쿠바 배낭여행 (10) 전기열차를 타고 과나보로
By Everyday we pray for you | 2013년 12월 6일 |
![쿠바 배낭여행 (10) 전기열차를 타고 과나보로](https://img.zoomtrend.com/2013/12/06/b0103808_529e824247da0.jpg)
카사블랑카 역에서 '허쉬 트레인' 이라고 불리는 전기열차에 탑승했다. 열차 이름 치고는 굉장히 달달한 이름이다. 여행중엔 보험증서보다 더 귀중한 론리플래닛에 의하면, 1917년 미국의 허쉬 초콜릿 컴패니에서 세운 열차라 그런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미국이 쿠바 봉쇄 정책을 취하면서 허쉬 컴패니도 쿠바에서 철수하게 되었고, 덕분에 노선만 덩그러니 남아 현재는 아바나 근교에 사는 현지인들의 대중교통으로 쓰이게 되었다나. 나 같은 여행자들에겐 특이한 경험 하나 쌓게 해주고 있고... 자꾸 허쉬 허쉬 하니까 입이 진짜 달달하다. 내일 마트가서 허쉬 초콜릿 한봉지 사먹어야겠다. '치나'가 신기한 쿠바인들 덕분에, 기차에 타기전부터 현지 탑승객들의 지대한 관심을 받았다. 음,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