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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녀", "부엉이바위"?! 개그저장소로 바꿀 생각인가?
어제 개콘이 방송되고 난 후, 온라인이 꽤 시끄럽다.김치녀란 단어가 일베 사용 단어인데다가 고 노무현 대통령이 투신한 장소가 부엉이바위인데, 거기에서 사람을 떨어뜨리는 장면이 나오기 때문이다. 우선, 김치녀. 대사는 올해 신년각오를 다지는 장면에서 나왔다는데. "올해 김치를 꼭 먹어 김치녀가 되겠습니다"라며 웃음을 유발한다는 것인데 난 김치녀란 단어를 몰랐다. 어쨌든 개콘 통해서 김치녀를 알게 되었으니 작가는 성공한 것인가? 여튼... 찾아보니 황당한 이야기 하는데 남자의 능력을 과하게 요구하는 사람을 지칭하는 단어인가 보다. 별 관심은 없다. 다음은 부엉이 코너. 처음에는 저게 무어지 했다. 물론, 방청객들도 어두운 조명에 개그맨들이 도구를 가지고 인형극을 하는 것이어서 신기해 하는 분위기였다. 부엉이

한 시각장애 천재 피아니스트가 울린 연주곡~
토요일 저녁, 저녁을 먹다가 너무나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에 밥먹다 말고, 텔레비젼 앞에 앉았습니다.바로 이 친구의 피아노 소리였습니다. 유지민양.태어날 때부터 시각장애로 불편했을텐데, 이 친구가 피아노를 만나면서 행복한 시간을 넘어 천재적인 작곡 능력과 절대음감을 선보였는데, 보면 볼수록 놀랍더군요. 그 중에서도 훈육 때문에 지민이를 엄하게 대했던 엄마에 대한 연주 시간이었는데요. 패널들의 눈물처럼 저도 눈에 눈물이 고이게 되더군요. 뭐랄까 사람들 마음을 만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강호동씨도 많이 울던데, 허위가 아니라 진심이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사람들의 처지가 불쌍해 눈물이 날 때는 많았지만, 그 사람의 음악에 감동해서 눈물이 나긴 오랜만인 것 같았습니다. 앞으로 유지민양이 공부 잘 해서 우
![[영화]7번방의 선물, 흥행의 랄라차기?!](https://img.zoomtrend.com/2013/01/31/c0055866_510954c0c8dd9.png)
[영화]7번방의 선물, 흥행의 랄라차기?!
요즘 7번방의 선물의 흥행가도가 심상치 않습니다. 개봉 6일만에 200만명을 돌파해 버렸다네요. 당분간은 이 흥행가도는 이어질 것 같습니다. 중학교 입학을 앞둔 아들녀석과 함께 봤습니다. 15세 입장가 영화치고는 말투가 깔끔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교도소 이야기가 주를 이루기 때문에 그 안에서 말투가 다소 욕반 말반이지 않을까 하고 걱정했거든요. 이미 이 영화를 본 분들이 최루성 영화라고 이야기 해 주었기 때문에 손수건을 미리 챙겼습니다. 아들놈은 그러더군요. 그냥 가져갔다 그냥 가져올텐데 왜 가지고 가냐구요. 극장에서 제 손수건 빌려 주었답니다. 영화 중반부 지나면서 내내 눈물이 마를 틈이 없더군요. 그러면서 또 웃습니다. 그것참…ㅎㅎㅎ 중간중간의 위트있는 대사들이 감칠맛 나더군요.
![[TV]케이팝스타, 박진영은 심사말고도 하는 일이 있다!?](https://img.zoomtrend.com/2013/01/28/c0055866_5105755720a73.png)
[TV]케이팝스타, 박진영은 심사말고도 하는 일이 있다!?
보아는 프로듀서의 귀재로, 양현석은 혀짧은 소리지만, 따뜻하고, 웃음의 메신저로. 그럼 박진영의 역할은 무엇일까? 바로 요즘 생방 진출자를 가리기 위해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는 S본부의 케이팝스타 시즌2 이야기다. 지난 일요일에는 어린 천재 라이벌팀의 불꽃튀는 경연이 있었다. 바로, 방예담 대 악동뮤지션, 악동뮤지션 대 방예담의 대결. 결론적으로 말하면, 긴장의 끈을 놓치 않고, 등장부터 마무리까지 자신의 재능을 최대한 보여준 방예담의 KO 승. 악동뮤지션은 팬들의 댓글을 가져다 만든 랩과 가사를 GD의 원오브어카인드라는 곡에 입혔다. 방예담은 져스틴 비버의 히트넘버 BABY라는 곡에 자신의 랩을 얹혀 승부를 걸었다. 지금부터 간단하게 두 팀의 현장 분위기를 전하겠다. 그들의 노래가

로이킴, 이러다 우승할 것 같다! 대안이 없다?
슈스케 시즌4가 시작되면서 다시 또 수많은 화제를 뿌리며 대국민오디션의 자리로 복귀한 후 첫 생방송이 지난 금요일에 있었습니다.이번 메인 심사위원 세 명에 작년 윤종신이 싸이로 교체된 것이 가장 큰 변화였습니다. 싸이가 빌보드차트 2위의 기염을 토하는 시점이어서 슈스케4의 인기가 동반상승하는 효과를 가져오기도 했습니다. 어쨌든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TOP10이 가려졌습니다. 작년 예리밴드의 양보(?)덕에 발굴된 버스커버스커 열풍 때문인지 슈스케4 심사위원들의 탈락자들에 대한 배려가 돋보였는데요. TOP10에서 작년엔 TOP11. 올해는 TOP12로 진화(혹은 우유부단)했습니다. 진화의 끝에는 연규성과 홍대광이 있는 것 같지만, 그만큼 심사위원들도 이번 슈스케4의 참가자들의 실력이 거기서 거기라는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