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TARY...NB세상
Posts
18 posts
어벤져스, 졸아서 이해 안되는 몇가지...
간만에 지난 토요일에 극장에 가서 어벤져스(리얼D)를 감상(?)하고 왔습니다. 마블코믹스를 어릴적부터 읽고 보고 자란 세대가 아니라서 마블 영웅들을 잘 알지는 못합니다. 기껏해야 아이언맨과 헐크 정도. 나머지 분(?)들은 솔직히 누가 누군지 모르겠어요. 영화의 감상평은 딱히 할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냥 전반부 졸립고, 후반부 신나고... 뭐 그런 구성이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전반부에서는 대체 왜 이 안경을 껴 준걸까하는 의심이 들 정도였으니까요. 솔직히 중간중간 서너번 졸기까지 했습니다. ㅠ.ㅠ 미국을 공격하는 외계인에 맞서 외계인보다 더 외계인 같은 엄청난 파워의 주인공들(사실, 외계에서 온 토르도 있죠)의 이야기인데 몇가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더군요. 첫번째는 왜 캡틴 아메리

이하이가 우승할 것 같다!?
매주 KPOP STAR만 블로깅하다보니 마치 내 블로그가 KPOP STAR만을 위한 블로그처럼 보이는데요. 오늘 방송에서는 이하이의 반전이 눈부셨네요. 사실, 저는 이효리의 유고걸은 스타일은 뛰어난 곡이지만, 쉽게 접근해서는 안 되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건 노래가 너무 고결한 노래라서 버릴까봐 아까워 하는 소리는 아니구요. 이효리만이 갖는 스타성이 노래의 아우라를 이루기 때문이죠. 또 얼마전 보이스코리아에서도 이 노래를 불러 참패하는 모습을 보기도 했구요. 하지만, 이하이양은 정말 자신만의 목소리로 이 노래를 완벽하게 이하이화 해 버리더군요. 무대 시작하고 나서 "오늘 이하이는 선곡에서 망치겠구나."했는데, 반전소녀라는 별명답게 오늘은 제 우려를 완벽하게 반전시켜 주었습니다. 심사위원들도 흥분했는지

KPOP STAR 탑4, 양현석 위원이 눈물을 흘린 이유
일요일 KPOP STAR 탑4의 경연이 벌어졌습니다. 그동안 간과해 왔던 배점표를 살펴 봤습니다. 심사위원60 / 사전점수10 / 시청자참여30 이더군요. 음... 오늘따라 심사위원 점수 60점이 꽤 커 보이네요. 10%의 배점을 주는 사전점수에서는 1위 이하이 2위 박지민 3위 백아연 4위 이승훈 이하이는 줄곧 1등 자리를 한번도 뺏기지 않고 있습니다. 게다가 심사위원들도 그녀를 좋아하니 거의 우승권?! ^^ 어쨌든 1번타자는 JYP에서 트레이닝 받은 백아연입니다. 이날 부른 곡은 김범수의 "보고싶다" 참 애절한 곡인데 백아연 양이 잘 소화해 낼지 기대가 되는데요. 준비과정에서 아연양은 어두운 표정으로 "떨리고 숨막혀요"라며 엄살 아닌 엄살을 피더군요. 이날 방송에서는 탑4를 위한 화이팅 프로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