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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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송 총망라 스트리밍 서비스, ANiUTa 가 배신 개시!

애니송 총망라 스트리밍 서비스, ANiUTa 가 배신 개시!

친척 결혼식에 찾아온 중학생 사진이 아니고(...) 오늘 있었던 ANiUTa 발족 관련 회견에 다섯 명의 성우들이 참석했는데 그 중에 미모링과 스와와가 있었습니다! 미모링이 선샤인을 언급해준 순간 많은 사람이 좋아서 뒤집어졌지만 그건 다른 자리에서 얘기하고 여하간 ANiUTa 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입니다. 스트리밍 서비스는 많이 있지만 (의외로) 지금까지 애니송 전용의 스트리밍 서비슨 없었는데 많은 레이블들이 참가한 가운데 새로이 발족한 서비스가 이 애니우타인 거죠.참가한 레이블은 다음과 같습니다! 쟁쟁한 애들이 득시글거리는 가운데, 없는 큰손들이 눈에 띄는군요. 킹 레코드 / 콜롬비아 / 소니 뮤직 이렇게 세 군데가 가장 크게 빠진 이빨인데... 이중에서 킹이랑 소니는 얘기를 진행중이라고

제주도 여행의 총평

제주도 여행의 총평

이유가 아예 없지는 않았지만 대부분의 시간은 척수반사(?)로 수행한 여행일정이었습니다. 우선...생각한 것보다 물가는 안 비쌌네요. 숙박비도 식비도 엄청 안 들었습니다. 풍광이 좋은 곳도 많아서 몇 시간이고 멍때리고 있어도 좋다는 느낌이었고. 무엇보다 중국인이 하나도 안 보인다는 게 이렇게나 좋은 건지 몰랐네요... 쾌적함의 극치였습니다. 이런 걸 보면 좀 반성 안 해주나 여하간...비가 부슬거리는 가운데 저는 비행기를 타고 출근합니다. 집에 가서 디비져 자고 싶은 마음도 없지 않지만 그럴 순 없죠. 얘들아 인나, 짐싸자!

러브라이브 - 후리링은 대체 세대가 어떻게 되는 거야...

러브라이브 - 후리링은 대체 세대가 어떻게 되는 거야...

뜬금없이 올라온 트윗 "딸기 100% 속편 나온다는 게 레알!?" 일단 그게 어떻게 속편이 나오는지는 둘째치고(...) 딸기라면... 최근은 딸기가 아니라 토라부루 세대인게...? 그런 소년지 연재의 하렘 만화를 알고 있다니 후리링의 덕력도 상당히 고강하군요. 어쨌건 그렇게 옛날부터 챙겨봤다니, 이 아가씨 나이는 아마 아리샤랑 같을텐데 말이죠. 20대 초반...딸기를 봤다면 한 10대 초반에는 이미 저걸 읽고 있었단 얘기고... 혼모노다 혼모노(?) 그런 후리링이 표지모델로 나오는 이번달 포토테크닉! 아마존 관련잡지부문 베스트셀러를 (당연히) 찍었음은 물론 아마존에서 매진되었습니다. 그래서 남아있는 개인 셀러들이 가져간 책들은... 한 3배 정도 프리미엄이

제주도 여행 : 서귀포의 밤은 익어가고

제주도 여행 : 서귀포의 밤은 익어가고

1박 3만원짜리 객실입니다. 화장실은 아주 깨끗하고... TV는 크고... 무선 인터넷 있어서 와이파이 맘대로 쓰고 위치는 천지연이랑 서귀포항 바로 옆에 ...싸잖아!!! 제주도 물가 엄청 비싸다더니 어제부터 오늘까지 전부 뭍에 비해 연전연승인데요!? 7천원짜리 회덮밥은 생물 회에다가 계란찜까지 주는데... 뭐 어쩌면 제가 귀신같이 싼데만 골라서 가는 걸 수도 있으니까. 짐 풀고 다시 올레시장에 가니 사람이 상당히 늘어 있었습니다. 근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 중에도 중국인은 한 명도 없는 것 같더군요. 물론 아무 말도 안 하고 조용-히 다닐 가능성도 있겠지만. 이 사람들은 절대 안 그럽니다. 그럼 아까 눈여겨봤던 천지연 호 치킨에서 치킨파뤼! 끼얏호우

제주도 여행 : 서복공원에 가다

제주도 여행 : 서복공원에 가다

여기서 전설따라 삼천리 하나 풀어놓자면 옛날 진시황이 방사 중 하나였던 서불에게 불로초를 구해오라고 명하자 서불은 신선에게 바쳐야 할 공물이 필요하네 어쩌네 해서 시황제를 잘 구워삶아서는 수천명의 선남선녀 & 수백명의 기술자들 & 오곡백과의 종자 & 각종 막대한 제물을 들고선 불로초가 있다는 영주를 찾아 여행을 떠났습니다. 물론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 뭐 어쨌건 그런 서불이 제주도 최남단 서귀포에 이르렀을 때 여기다가 '서불 지나감' 이라고 쓰고 갔는데 그것이 이곳 지명 서귀포의 유래가 되었습니다. 사명을 마치고 서쪽으로 돌아가서 서귀(西帰)인 거죠. 물론 위에서 말했듯이 다시는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 하여간 그래서 서귀포에도 그런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