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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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 단지 이 한방의 사진을 박기 위해서
부산에 돌아왔습니다. ...우와, 저질러버렸다. (...) 벌써 볼 일 끝났어...!? 그럴 수는 없지. 사진 몇 장만 더 투척합니다! 부산 서면역에서 발견했습니다. 스쿠페스 광고! 어젯밤에 소식을 듣고 바로 출발했죠. 발견해서 다행이에요~ 할아버지 두 분이 웃으면서 보고 있...왜? (...) 어쨌건 이제야 전국망(?)을 쓸 생각이 든 모양이군요. 장하다 장해! 이 기세로 애니채널에서 짧으나마 영상광고라도 깔아주면 좋겠네요. 이번에 보니 유저수도 매출액도 팍 늘었던데 먹은 만큼 뱉어주세요! 물론 벌 만큼은 버시고. 그정도 아량은 있으니까요. ...이제 어쩐다... 일단 MMQ에서 차라도 마시고 생각해볼까. (...) 워, 원래의 저는

넥키 바사라란 인물에 대해서 오해가 있는 것이 아닌가!
아이돌물 얘기가 나올때 우연히 보게 된 이야기. '바사라가 나오면 다들 닥버로우' 라던가 '바사라 눈에는 다 가소롭게 보일 뿐' 이라는 거 말이죠. 마크로스 7을 본지는 꽤 오래되었지만, 바사라가 그런 인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넥키 바사라, 이 막가는 친구는 말이죠... 상대가 남자건 여자건 나이가 많건 적건 주변의 평판이 어떻건 심지어 외계인이든 지구인이든 악마든 천사든 그저 노래만으로 그 사람을 평가하며 진지하게, 진심으로 노래하는 자라면 누구라도 공감할 사람. 오히려 무대로 뛰어들어서 기타를 땡기면 땡기지 절대 가소롭게 생각할 사람이 아닌 거죠. 그런 의미에서 슈로대 재세편에서 감동적이었던 장면 중 하나는 바사라가 연출해줬습니다. 물론 슈퍼로봇대전이라는 건 일종의 2차창

일본여행 - 이번의 목적은 칸다묘진에 가는 것이었습니다.
칸다묘진은 아키하바라역에서 걸어서 10분이면 갈 수 있을 만큼 가까운 곳입니다. 원래 묘진(明神)이라고 불릴 만큼 큰 신사이나, 근래에 들어올 때 그 묘진을 떼버렸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역주민들은 '묘진님' 이라고 부르곤 합니다. 모시는 신중에는 그 유명한 타이라노 마사카도도 있습니다. 라는 건 뭐 그렇다 치고...요즘 이쪽 계열 사람들에겐 러브라이브로 유명하죠. 원래부터도 지리적 특성상 캐릭터 그림을 그린 에마, 소위 '이타에마'가 많은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더욱 더 엄청나게 많이 늘어났죠.러브라이브 에마가 워낙 많기 때문에 이런 에마도 있습니다.리디 : 이렇게 될 리가 없었는데!! 이곳은 성지가 아니라 관광명소였단 말이야!! 러브라이브만 없었더라며어언!!

한국으로 복귀합니다!
다음 출국일정을 벌써 잡고서(...) 8월은 건너뛰고 9월...[우리들의 러브라이브 5]에 맞춰 갑니다! 이번 개최장소는 UDX의 아키바스퀘어 내부입니다. 엄청 익숙한 장소다!!! 이런 기회를 놓칠수야 없죠. 반드시 갑니다. 부스는 200부스 이상이 될 것 같다더군요. EERR님 작품이 여기도 나와주려나~시간상 코믹 때 작품이 다시 나올 것 같지만요. 이번 여행은...잃은 것도 있었지만... 얻은 것도 많았지요. 주로 방향성 부분에서. 이번에 보고 듣고 온 것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뭐든 어디든 더 적극적인 행보가 필요합니다. 남보다 한두발 더 앞선 거에서 만족하지 말고 이럴 때 완전히 치고 나가는! 언제나 라스트 스퍼트의 기분으로

일본에 다녀옵니다~
라는 말을 하는 것도 대체 몇 번째인지. (...) 바다 건너 1500km 는 떨어진 땅인데도 이렇게 자주 드나드니 남의 동네같지 않네요. 이번에도 1박 2일이라는 짧은 일정이지만... 그래도 보람찬 여행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 목적은 일단 칸다묘진에 새전을 넣는 일이네요. 전에 살짝 포스팅에서 얘기했지만, 실은 그곳엔 굉장히 큰 고마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나아가고 싶지만 현실이 가로걸릴 때 뒤에서 등을 밀어준 거나 같으니까. 그러니까...500엔 정도는 돌려드리는 게 맞겠죠. 그리고 에마도 두 개만 사와야겠어요. 여기서 하나는 능력자 분께 드리고, 하나는 최대한 많은 사람이 글씨를 써보고 싶네요. 그 다음에 제가 또 갈 때 걸어놓으면 완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