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Sources

Posts

2062 posts
광주의 첫인상이라 하면...

광주의 첫인상이라 하면...

배고파...입니다. 일단 깜짝 놀란 건, 광주역 앞 휑해!? 역이 생각한 것보다 훨씬 작길래 번화가도 작을지도...라고 생각하고 나갔더니만 없어!? 어딜 둘러봐도 모텔밖에는... 어쩐지 택시기사들이 호객을 하더라구요. 근처에 뭐가 없으니 있는 데까지 데려가준다는 거겠죠. 전 간뎅이는 크니까 무시하고 전진(지형 모름) ... 뭔가 베어링이랑 전기랑 그런 가게만 주구장창 있고... 식당이...없어!? (...) 그래도 미친척하고 계속 가서 도착한 게 저 사진입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별로 바라고 움직인 게 아닌데 여기 왔다는 건...본능? 실은 전의 직장이 롯데백화점이랑 인연이 깊었어요. 어쨌건 뭐야 여기, 아무것도 없어, 돌아가고 싶어-

여행은 자고로 길동무와 함께라던데...

여행은 자고로 길동무와 함께라던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다니는 여행은 반드시 혼자네요. 언젠가 올린 글 제목도 '여행은 혼자 다녀야 맛이죠' 였던가...? 그 말대로 혼자 다니면 누구랑 일정이나 취향을 맞출 필요도 일절 없고 시간은 모조리 다 자기것. 있고 싶은 곳에 있고 싶은 만큼 있을 수 있죠. 하지만-그게 좀 아쉬웠을 때가 올해 초의 사이타마 라이브. 정말 가슴이 터질 것 같은 감정이 가득 휘몰아쳐서, 누군가랑 수다를 무지하게 떨고 싶은데... 그럴 사람이 아무도 없다니 이 무슨 비극! 결국 혼자 교자에 라멘에 생맥주 먹으면서 삭였습니다마는. 마음이 맞는 사람과 둘 정도가 가는 여행도... 어쩌면 즐거울지도? 라고 답지 않게 생각해보는 기차 타임이었습니다.

긴급 여행조언! 광주엔 뭐가 맛있나요?

긴급 여행조언! 광주엔 뭐가 맛있나요?

실은 급히 광주에 가볼 일이 생겼습니다. 근데...광주에 대해선 사전지식이라곤 1%도 없어요! 오히려 나주 같은 데는 가본 적이 있습니다만. 그래서 말인데, 광주에는 뭐가 있을까요? 먹을 것도 먹을 거지만 뭔가 볼만한 거라던가... 문화재 같은 건 사양(...). 싫다는 건 아니고 그런 게 목적이라서 가는 건 아니니까요. 여행을 가보신 분이나 광주에 사시는 분께서 도움을 플리즈!

스쿠페스 - 스코어매치 중에는 참으로 여러가지 일이 일어나는 법이죠.

스쿠페스 - 스코어매치 중에는 참으로 여러가지 일이 일어나는 법이죠.

일단 정줄을 놓고 덱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이 곡은 LOVELESS WORLD. 쿨곡에서도 굴지의 신속을 요구하는 Ext 곡. 풀콤한 건 좋은데.. 쿨곡이야, 쿨곡이라고...(...)결과는 당연히 우지끈 저 뒤에 니시키노류 전승자 면허개전 선생님께서 '얏따네 FULL COMBO!' 라고 해주셨습니다. 부들부들 (...)혹은 우리 모두 사이좋게 풀콤하고 풀콤 안 한 분한테 발리기도 합니다. (...) 게다가 내가 꼴지야... 나름 강한 덱이라고 생각하는데, 역시 위에는 더 위가 있구나...동족상잔의 비극도 벌어집니다. 그냥 LP가 딱 맞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서 들어간 하드곡에서 만나서... 피로 피를 씻는 수라의 길을 걸었습니다. 죄송 (...) 스코어매치는 다양한 변수가 있기 때문에

Wake Up, Girls! - WUG의 신작 애니가 제작 결정되었습니다!!

Wake Up, Girls! - WUG의 신작 애니가 제작 결정되었습니다!!

본편의 2기가 아닌 푸치마스 식의 변화구입니다. 이름하여 [웨이크 업 걸ZOO!] 라 합니다! 동물 & 데포르메된 WUG 멤버들이 쇠락해가는 동물원을 무대로 펼쳐나가는 느긋~한 느낌의 ZOO 애니메이션이라고 합니다. 그러고보니 얘들 엠블렘에 다들 맹수가 박혀있었지요. 그래서 한 명도 만만한 동물이 없습니다. (...) 특이한 건 원작의 감독과 각본가였던 야마모토 유타카와 마치다 토우코는 감수로 빠지고, Ordet랑 스튜디오 모리켄이란 곳에서 합작으로 만든다고 하네요. 감독의 이름은 모리이 켄시로. 이름을 볼 때 저 스튜디오 모리켄의 총책임자겠네요. '모리'이 '켄'시로니까. 또한 본편을 맛보기 판으로 시청할 수 있도록, 9월부터 공식 사이트에서 제공한다 합니다! 일단 플롯을 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