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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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물 태그를 다니 좋은 점!
가방을 빨리 찾을 확률 & 헷갈리지 않을 확률이 늘었습니다. 리포비탄 사랑해... 이런 좋은 콜라보를 하다니 또 해주면 좋겠군요. 키티랑 콜라보, 리포비탄이랑 콜라보, 다음엔 어떤 거물과 해줄까... JAL이랑 콜라보 해서 원더풀러쉬 버전으로 데칼한 비행기 띄우면 어떨까요? (...) 여하간 돌아왔습니다. 다시 그곳에 서기 위해 한발짝 더 힘내볼까...!

러브라이브 - 럽라 위주로 아키바 풍경 약간
사실 아키바는 2014년부터 어디로 눈을 돌리든 럽라가 안 보이는 게 더 힘들 정도의 거리지만 (...) 실제로는 6시부터 10시까지 4시간도 채 못 돌아다닌 이번 여행에서도 빠짐없이 그 모습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UT..UDX 대형 전광판에선 쉴새 없이 극장판 CM이 흘러나오고... Angelic Angel 을 빵빵하게 틀고 다니는 트레일러도 보이고... 카시코이 카와이이 난죠르노의 신보, [君を探して]의 CM 도 보였습니다. 그러고보니 칸다묘진에서 난죠가 건강하길 바라는 에마도 봤네요. 저녁은 UDX내 아키바 이치에서 럽라 콜라보 메뉴로! 누가 그러는데 튀김은 신발로 튀겨도 맛있다면서요? (...) 그래서 튀김 먹으러 왔습니다. 구성은 히레까스 + 에비후라이 +

왜 사는가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찰해본 결과
저는 이 거리에 다시 돌아오기 위해 사는 거였습니다. 나이가 많아서...라고 반쯤 포기하고 있었지만, 역시 언젠가는 이곳에서 살아가고 싶네요. 묘진님과도 약속했으니 다시 돌아와야죠. 그간 이곳에서 기원했던 일은 대부분 이루어졌습니다. 고마운 일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으로 뒤덮이고 수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좋아하고 있는 풍경 분명 전 행복한 덕질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어쩐지 심슨에서 코믹북 가이가 '잘 살았다!' 하더라 (...) 다시 이곳에 돌아오겠습니다.

러브라이브 - 나가토 유키쨩의 소실에 찬조출연(?)한 러브라이브
이건 나가토 유키쨩의 소실 12화의 한 장면입니다. 책을 꺼내고 있죠. 그런데 서재에 꽃혀있는 책 제목들이 왠지 낯이 익습니다... 일단 눈에 확 들어오는 게... 연애 노벨즈 다이아몬드의 우울 이건 BiBi 1집 노래 제목들이네요. 뭐 우연의 일치라고 생각하고 옆을 보니... 영원 ~~ 언밸런스 ~~ ...손에 가려져서 안 보이지만 아마 쁘렝땅 3집의 '영원 프렌즈' 와 2집의 '언밸런스드 러브' 겠죠. 한 장을 더 보죠. 이쪽은 더 잘 보이는 구도입니다. 왼쪽부터 읽어보면... 우정 노 체인지 -> 우정 체인지 카구야의 성에서 춤추고 싶어 -> 가구점(독음은 카구야)의 성에서 춤추고 싶어 미열로부터의 미스테리

러브라이브 - 입국장부터 초 하이텐션 모드!
일단 날씨도 양호하고! 이스타 공항이 조착으로 유명하다는 건 알았는데 상상 이상이네요. 25분 조착이라니 뭘 어떻게 온거야 (...) 검역 관련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한 마디. 쥐뿔 아무 검사도 안 합니다. 완전 스무스하게 평소처럼 통과했습니다. 두려워 마소서 중요한 건 그 다음인데... 입국심사중에 제 담당인 젊은 직원이 가만히 저를 보더니만 씨익 웃으면서 말하길 "당신은 러브라이버입니까?" 세상에... 물론 이 몰골을 보면 누구나 알아보긴 하겠지만(...) 그 말을 입국장에서 들을 줄이야! 그래서 '당연하죠. 헤헤' 하고 대답해줬습니다. 돌아온 대답은 '딱 보고 알았습니다. 아키바?' 제 대답은 '일단 신주쿠. 그 다음 아키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