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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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 토미노 감독이 러브라이브를 칭찬? 무슨 일인고 하니
어제 조금 화제가 되었던 것 중의 하나가 건담의 아버지, 토미노 요시유키 영감님(...)이 강연회에서 러브라이브에 대해서 칭찬을 했다는 내용이었는데요. 처음엔 소위 [낭보(朗報)] 니 [비보(悲報)] 니 달고 나오는 마토메發 헛소린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진짜더군요. 일단 저도 많이 놀랐습니다. 토미노 영감님, 딱히 립서비스 하는 사람도 아니거니와 칭찬하기보다는 까는 게 특기죠. 고집이 있는 영감님이고, 그다지 솔직하게 다독여주는 이미지도 아니고... 일이 아니면 몰라도 일로 마주치면 혼날까봐 무서운 타입이라고 생각해왔는데. (...) 처음 이 얘기가 나온 건 건담 관련 정보를 모아서 올리는 정보봇이었습니다. 유니콘 관련 얘길 하다가 러브라이브 얘기가 어쩌다보니 튀어나온 모양인데... ・富野

러브라이브 - 파워퍼프걸과도 콜라ㅂ..자아, 이제 다음은 누구랑 콜라보인가 (...)
오늘 들은 소식 중 뭐에 제일 뿜었냐 하면 역시 이 뉴스였죠. 살짝 뒤틀린 센스가 웃음을 선사하는 명작(...) 미국애니 파워퍼프걸 그러니까 이런 소녀 세 명이 악당을짓이기고물리치고 타운스빌의 평화를 지킨다는 권선징악의 감동 스토리입니다...약 팔지 말라구요? 골자는 안 틀렸는데!? 여하간 그런 파워퍼프걸과 러브라이브가 콜라보를 합니다. ...... 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잠시 무슨 일이 벌어진건지 스스로도 알 수 없었지만 그 뒤 저는 이얏호우우우우 하고 환성을 질렀습니다! 그야 저 파워퍼프걸도 좋아하거든요. 그 정신을 깐따삐야로 보내버린 센스를! 더 자세한 콜라보 정보랑 앞으로의 기획은 요걸 참조하시길. 번역 사출! 스쿨 아이돌 프로젝트 [러브

동대구가 아니라 대구로 오면 좋은 것!
KTX가 안 들어와서 더럽게 느린 대구역이지만 큰 장점이 하나 있으니. 이 역 자체가 대구에서 가장 번화한 곳에 있다는 점입니다! 역을 나와 지하도를 건너 보도를 쭉 따라가기만 해도 동성로 중심부로 들어가집니다. 네...사실 새벽 두 시가 넘은 이런 오밤중엔 아무런 의미가 없죠... 금남로도 그렇고 동성로도 그렇고 서울의 불야성을 생각하고 안이하게 새벽에 오면 이런다니까요. 일단 대백까지만 들어가면 뭐든 있습니다. 거기까지 가고 생각해야겠네요. 참고로 대구역에서 나와 대백백화점까지 가는 딱 중간지점에 코믹프라자가 있습니다. 실은 동성로 아무데나 휙! 던져놔도 몇 군데는 전혀 안 헤매고 찾을 정도로 이 거리에 익숙해져서... 어느정도냐 하면 현지분 네 분을 인솔할 정도

무궁화는 참...
싸서 좋죠. 단지 그뿐. 그래도 지금 자금사정을 고려하면 무궁화가 저한테 딱인듯... 시간은 금이니 아껴야 해서 이런 시간을 잡아 내려갑니다. 목적은... 뮤즈에서 가장 참한 색시 후보 1위(?)인 하나요의 배필을 찾아주기 위함입니다. 뭐 느긋하게 가야죠. 도착하면 최소 두시 반이겠네요.

러브라이브 - 11월 5일자 동대문 럽장판 예매가 벌써 열렸습니다.
좀전에요. ... 참고로 21:20 ~ 23:10분 타임은 앞의 여섯번이 너무 빨리 매진되어서 긴급 추가되었습니다. 덕분에 다른 타임이 21:20분으로 옮겨가서 좀 여유가 생겼네요. 아주 잠시 잠깐의 여유겠지만. 284관이 5일에 7번 상영이니까 전체 1988석인데 동대문에서만 하루 최소 1900석이군요. 대체 이 영화에 무슨 일이 일어나려고 하는 거람 (...) 뭐 어느쪽이건 간에, 애플에서도 필름은 조금 다른 형식으로 지급할 거라고 하고. 제 자리도 무사히 차지했으니 전 조용히 가서 보고 오기만 하면 되겠습니다. 10만...은 이미 됐으니까, 목표는 11만 돌파에 8.74억! 7.6억은 이미 넘어간 상태니 1.1억만(...) 넘어가면 됩니다! 가만있자, 그렇게 되려면 한 1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