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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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브루 - 달릴까 말까 그것이 문제로다
가지고 있는 공정석을 모조리 엘릭서로 녹여버리고 열심히 뛰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SSR 하프 구계금을 최종상한해제! 별칭은 염주(艶奏)더군요. 이걸로 하프 쪽 걱정도 덜었고, 이벤트 중에 켈베로스 레벨도 쭉쭉 올렸으니 좋았고... 일단 목표한 바는 다 이룩한 셈인데, 포인트가 저러니 고민이 생기네요. 700만까지 달리고 평소처럼 마그나 아니마나 주우러 다닐 것인가 아니면 미친척하고 계속 달릴 것인가. 이 경우엔 엘릭서를 더 조달해야합니다. 암만 공정석을 많이 줬다 해도 연짱 두 번의 이벤트를 공정석만으로 버티는 건 힘들더군요. 사실 평소대로라면 그냥 멈추면 되는데... 아까 토벌보스가 레인디어 혼을 하나 덜커덕 드랍해서 주워먹었거든요. (...)

러브라이브 - 천하제일 미소녀 린쨩이다냐!
극장판 BD 가 발매되어 고화질 소스가 풀린 러브라이브 극장판, 덕분에 넷은 大짤방시대(...)를 맞이했습니다. 마침 스쿠페스도 린냥이 이벤트고, 린만큼 변화무쌍한 애가 드무니 한 번 린 얘길 해볼까요! 린은 어릴적 체험 때문에 가벼운 트라우마가 남아서 자신이 귀엽지 않다거나 여자답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제가 보기에...얘는 그야말로 처음부터 천상 여자애였어요. 이런 시대에 무슨 남녀 고정관념을 고정시키는 헛소리냐! 싶지만, 제 말뜻은 그러니까... 그래, 파워퍼프걸 재료에서 캐미컬 X 만 빼고 만든 것마냥(...) 말 그대로 사랑스러움으로 똘똘 뭉쳤죠! 럽라 애니에서 연출을 정말 잘 한게, 그냥 대충 하고 넘어가도 될법한 부분에서 린이란 캐릭터가 사실은 얼마나 소녀스럽고

스쿠페스 - くるりん☆Miracle
이번 스쿠페스 이벤트는 천하제일 미소녀인 린냥이가 주인공입니다! 악곡 이벤트인데 노래가 쿠루링☆미라쿠루 입니다. 2기 3권 BD 특전곡이니 이번에 처음 듣는 분들도 계시겠죠. 이 노래는 구김살 하나 없이 밝고 귀엽고 린의 매력을 120% 드러내는 좋은 곡입니다. 베앨에 안 들어있어서 이런 좋은 노래를 모르고 지나가는 분들이 있으니 오호 통제라 이번에 실컷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아마 저처럼 설거지 하면서 톳테모 톳테모 미라쿠루~♡ 하게 될겁니.. 익스곡도 가볍게 풀콤! 지금은 당연한 거지만 한 때 익스곡은 끝나기 4일 전에나 풀리던 시절이 있었죠. 스쿠페스는 이제 3년차로 들어가려는 게임입니다만, 안 변한듯 하면서도 이렇게 많은 부분이 더 편하게 변했습니다. 이번 익스 난이

서몬나이트 - 또 한 번만 속아줘야하나...?!
서몬나이트 시리즈는 1, 2, 3, 4, 5탄 다 하고 설정집도 사 보고 외전격 게임들도 대부분 섭렵했습니다. 메인 일러스트레이터였던 쿠로보시 코하쿠...이 사람 그림실력 성장하는 걸 실시간으로 봐서 즐거웠죠. 잘 모르시는 분도 있으니 당 블로그에 적합하게 설명하자면 러브라이브 수준의 격변이었습니다. 그런 원로(?) 팬이라 할 수 있는 제게 5는 게임 내용은 평작...이고 이 시리즈의 부활이 평작이란 점에서 좀 많이 실망스러운 바 없지 않았습니다. 아티 선생님도 불쌍하고. 그런데 이번 6탄의 PV를 보고 느낀건데 이건 서몬나이트 올스타배틀이잖아! 원래 전통의 '번외편' 이 이런 분위기이긴 한데 이건 게임 전체가 다 번외편 스타일입니다. 처음 발표 났을

그라브루 - 니코니 친위대는 오늘도 순항중
여전히 단 둘뿐인 조촐한 기공단이지만 오늘 하루도 열심히 날았습니다. 보이는대로 눈사람을 쳐죽였더니(...) 대강 450만 정도의 공헌도가 모였군요. 물론 아무리 열심히 뛰어봐야 혼자 뛰는데는 한계가 있기에 8천등 아래로 밀려있습니다. 그래도 괜찮아요. 열심히 뛰었으니. 대충 구계금도 하나 빼고는 다 집었고, 실익 있는 이벤트였습니다~ 애써 모은 공정석을 모조리 엘릭실에 쏟아부어버리고 그걸 거의 다 마셔버렸다는 건 뼈아프지만. 덕분에 이만큼 강해진데다가 다크팬서로 전직하고 다음 전직으로 가도 남을 정도로 JP도 모였고. 이벤트를 이렇게 세 번 뛴 덕분에 잘 알았어요. 이 게임은 돈 이상으로 시간을 쓰는게 중요하다는걸. 기공단 리더로서 도울 수 있는 일은 열심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