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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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 누마즈 신선관에서 느낀 시골의 풍성한 인심
오늘은 일단 배고파서 오자마자 누마즈항으로 갔습니다! 사실 오늘 하루는 제대로 된 관광을 하기는 좀 힘들죠. 오래 흔들려서 피곤한 것도 있고. 근데 그 모든 것을 배고픔이 초월했습니다. 누마즈항 신선관에는 큼직한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고, 아쿠아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이런 트리가 나카미세 상점가에도 있고, 누마즈 곳곳에 서 있다고 합니다. 누가 돈 주고 같은 걸 세운 게 아니라 각기 디자인이나 그런 걸 궁리해서 세웠다지요. 상점가 분 중에 그림 잘 그리는 분이 모작한 SD아쿠아입니다. 전속전진! 요-소로-! 가게 곳곳에서 럽라의 영향을 찾아볼 수 있지요! 정확히는 구내 매점인 JA난난(JAなんなん)이랑 마루칸(丸勘) 두 군데가 그런 움직임의 중심입니다. 다만...제가 도착한 세

러브라이브 - 시즈오카 공항에서부터
전에 왔을 때도 입국심사 때 러브라이브 얘기를 살짝 나눴기 때문에(입국심사랑 세관이 세밀함) 이번에도 그러면서 들어가겠거니 했습니다. 새 여권케이스가 요란하기도 하고. 그랬는데... 과연 남녀노소 막론하고 전부 러브라이브를 알고 직원들과 누마즈 얘길 하게 될 줄은 몰랐지...(...) 애니 같은 거 잘 모르는 분도 럽라는 알더군요. 여권케이스 보고 이거 러브라이브군요. 라면서. 누마즈에 가는 목적에 대해서 설명했더니 다들 깜짝 놀라는 걸 볼 때 거기가 선샤인의 무대인진 몰랐나봐요. 세관의 아가씨는 알고 있었나보지만. 하여간... 어젯밤 인천공항에서도 누가 럽라인 걸 알아보던데, 지명도 하나는 확실하네요. 저게 러브라이븐가 뭔가 하는 그거냐 하는 게 농담이 아니

러브라이브 - 다녀온지 한 달도 안 되어서 또 갑니다. 누마즈 & 우치우라!
이번엔 3학년조가 수고해 주시겠습니다. 치킨은 간식♡ 저번에 다녀온지 채 한 달이 안 되었습니다만 또 갑니다. 물론 표면적 이유는 공무(?) 하지만 그냥 지내기에도 무척 좋은 곳이기에 부담없이 가게 되는군요. 시골이라 하면 저는 좋은 의미의 시골과 나쁜 의미의 시골이 있다고 보는데요. 좋은 의미의 시골은 다정하고 푸근하며 밥은 맛있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재미가 있는 곳이겠고 나쁜 의미의 시골은 배타적이고 야만적이며 볼 건 없고 물가만 비싼 곳이겠죠. 저번에 3박 4일 다녀온 결과 저곳은 매우 좋은 곳입니다. 제가 얻어먹은 조생귤이 그걸 증명하고 있지요! 저번 여행때는 못 가본 곳이 너무 많아요. 일단 그런 곳들을 한 곳 한 곳 둘러보면서 지금 뭘 할 수 있

MOE - 갑자기 확 강해졌습니다!
원래 저는 공짜 티켓에서 하나 먹은 SSS급 요툰헤임 귀족포격기(꽝으로 유명한)에 전원이 업혀다녔지만... 카나를 어찌저찌 영입하고 무스펠을 키운 뒤에 암이 나았습니다. 무스펠은 굉장해, 할아버지...! 여러가지 면에서 무척 우수한 기체입니다. 황제가 큰소리 빵빵 칠만하더군요. 하지만 이제 내꺼지! 어쨌건 무스펠 - 니뮤에 - 귀족포격기 - 카이 이렇게 네 대나 되는 SSS 기체가 생겼습니다. 그 기세로 작전을 차례차례 함락... 율리아까지 획득 완료! 남은 건 메이디랑 데비 둘뿐이네요. 근데 듣기론 둘 다 정신나간 난이도라니 일단 냅두고... 다음 목표인 지원용 기체 SSS 진화를 목표로 달려봐야겠습니다. 어차피 오늘 자기 글러먹은 것 같으니 AP티켓 찢으며

오늘 아리샤가 팬미팅에서 플라티나를 불렀다고 합니다
플라티나(プラチナ)... 기억하고 계시는 분은 옛날 사람 확정이겠지만, 카드캡터 사쿠라 3기 오프닝입니다. 칸노 요코 + 사카모토 마아야의 초창기 조합이죠. 일단 들어보시죠. 제가 이걸 말이죠 NHK에서 방영하는 걸 실시간으로 녹화하면서 봤다니까ㅇ..전에도 한 얘기라구요? 원래 나이먹으면 하는 짓이 옛날 얘기를 젊은 사람들 앞에서 계속 반복하는 거잖습니까 어쨌건, 그렇게 예약녹화까지 해가며 열정적으로 봤던 애니 되겠습니다. 이랬던 사쿠라가 이제 다시 TVA로 돌아오게 되다니... 으으...살아있길 잘했지... 어때요, 다시 봐도 귀엽지 않습니까 사쿠라 감히 말하건대 저 나이 또래 캐릭터 중에 사쿠라를 능가할 애는 없습니다. 뭐 어쨌건! 아리샤가 부르는 플라티나라...듣고 싶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