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zás, quizás, quizá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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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여행 2015/11/18~21 -(1) 오다이바/긴자메시
간만의 여행인데 비가 온다. 숙취가 다 안가셔서 몸은 물먹은 솜마냥 늘어져 있는데, 캐리어를 끌고 베낭을 메고 공항으로 향하는 기분이 좋을리가 없다. 평일이라 차도 안막혀서 공항에 너무 일찍 도착. 일본 친구를 위해 뭔가 선물을 사가야겠기에 면세점을 두리번 거리다 고려인삼 엑기스....를 샀다. 뭔가 작은 병 9개 정도에 라벨도 다 다른 것이 세트로 되어 선물용으로는 좋아 보였다. 뭐 한국은 인삼이 유명하니까... 흡연실에 죽치고 앉아 밖을 보니까 비가 온다. 동경까지는 멀다. 비교적 가까운 오키나와나 후쿠오카만 가봤기에 2시간 남짓한 비행시간은 탈것에서 잠을 자지 못하는 내게 무척이나 길게 느껴졌다. 몸 상태가 좋지 않았기에 더 그랬겠지만. 비행기에서 내리

동경여행 2015/11/18~21 -prologue
일본은 이번이 3번째 여행이다. 오키나와, 후쿠오카+기타큐슈, 그리고 이번은 도쿄. 이전에는 동생놈과 같이 갔지만 이번에는 혼자. 역시 도쿄는 처음이라 계획은 엄청나게 세웠었다. 오다이바, 스카이트리, 도쿄타워, 카마쿠라, 츠키지, 요코하마 (키친 토모), 아키하바라, 니뽀리~우에노~야나까긴자 등등을 다 둘러보고 오려고 했는데 예상치 못한 매일 밤의 저녁 약속과 체력의 고갈로 인해 많은 목적지들을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 18년 된 일본 친구에게 도쿄에 가게 되었으니 한번 얼굴이나 보자고 했던게 어영부영 매일 저녁을 같이하는 것이 되어 버려 대략 난감. 고맙기는 했지만, 이로 인해 저녁의 여행은 모두 포기. 친구의 회사 위치와 내가 머문 호텔의 위치 때문에 매일 긴자 근처에


12 Rounds 3: Lockdown
존 시나와 랜디 오튼에 이어 딘 앰브로즈가 주연한 12 rounds 시리즈의 신작. 12 Rounds 3: Lockdown 이 오는 9월에 극장과 온디맨드로 관객을 찾는다. 영화 자체보다 딘 앰브로즈에 더 관심이 간다. 뭔가 영화배우를 계속해도 다른 레슬러들보다 나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물론 드웨인 존슨을 넘기는 힘들겠지만. 등급은 R이구나.
WWE BATTLEGROUND 2015
Kickoff MatchKing Barrett def. R-Truth 스킵했는데 예상과 같은 결과. 위클리 쇼에서 진실씨가 승승장구(?) 해왔지만 ppv에서 그나마 푸쉬(?) 받고 있는 바렛이 이길 것이라는 것은 명약관화. 킹 오브 더 링이 부활하고 나서 '킹'이 된 선수들은 오히려 포지셔닝이 애매해지는 것 같으니 챔피언 도전권을 주던가 뭔가 다른 배너핏을 주던지.. 그렇게 안할거면 차라리 폐지하는 것이 나을 듯. 넥서스 이후로 바렛의 기믹찾기가 참 힘든 여정인 것 같다. 배드뉴스가 그나마 호응이 있었나.아니면 스테이블을 하나 만드는 것도.. Triple Threat MatchCharlotte def. Brie Bella and Sasha Banks NXT 선수들이 RAW에 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