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zás, quizás, quizá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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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라이언 파크

멀라이언 파크

Quizás, quizás, quizás|2019년 7월 1일

호텔 조식은 아쉬운 점이 많았지만, 두 달 전에 호이안에서 경험한 것에 비하면 행복할 지경이었다. 8시 좀 넘어서 아침 수영. 사람이 아무도 없다. 아침이라 물이 차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호치민의 오후 2시 정도와 비교해도 될 만큼 적당한 수온. 이번 여행의 목적인 WWE 직관은 저녁이니 하루 종일 관광을 해야 했다. 귀찮으니 8년전에 마지막으로 가본 곳들을 먼저 주마간산하기로 하기로. 호텔에서 그리 멀어 보이지도 않고. 멀라이언은 8년전에 뭔가 예술 행사를 한다고 호텔방을 만들어 뒤집어 씌워놨었기에 마지막으로 본 건 그 2년 전이 되겠다. 호텔방에서 보이는 경치 건널목에 있는 횡단 버튼과 설명판 뭔가 행사가 있는 듯한 경기장....

프로레슬링 짤방 몇 개

프로레슬링 짤방 몇 개

Quizás, quizás, quizás|2019년 7월 1일

WWE LIVE Singapore Kairi Sane - Insane Elbow Nakamura Shinsuke 나카무라 신스케 : 수퍼스타 미팅 @ The Company Singapore 잘 찾아보면 내가 찍혀있음. AEW - Fyter Fest The Elite영벅스와 케니 오메가가 스트리트 파이터의 류, 켄, 아쿠마로 분장하도켄

싱가포르 - 수퍼스타 미팅 / 나카무라 신스케 20190626

Quizás, quizás, quizás|2019년 7월 1일

회사를 3일 땡땡이 치고 싱가폴에 다녀왔다. 싱가폴은 이미 오래전에 두 번 놀러갔다 왔기에 더 갈 일은 딱히 없을 거라고 생각해왔는데, 이번에 나름 꼭 가야할 이유가 생겼기 때문이다. 물론 남들이 들으면 비웃음을 살 이유지만. <6/26> 아침에 출근길이 엄청 막혔다. 30분이면 도착할 거리지만 하필이면 시간도 촉박한 날 1시간 반이 넘게 걸렸다. 급하게 볼일을 보고 9시 반쯤 회사를 나섰는데, 여전히 교통체증이 계속되고 있었다. 최근 몇 년간 겪어보지 못한 정도의 체증이었다. 아. 일 안하고 놀러가니까 벌을 받는 것인가 하는 생각마져 들었다. 그래도 공항에는 제대로 도착해서 담배 필 시간 정도는 확보할 수 있었다. 물론 웹체크인을 미리 해놓고, 체크인 러기지가 없었기에 그나

하마다 아야코 링 복귀!

Quizás, quizás, quizás|2019년 6월 24일

작년에 일본에서 각성제 사용으로 체포, 집행유예를 받고 은퇴한 프로 레슬러 "하마다 아야코"가 프로레슬링 멕시코를 통해 링으로 복귀한다. 당시의 기사 :늦은 뉴스 / 하마다 아야코 각성제 사용으로 체포 아마도 일본으로 돌아와서 선수생활을 계속하긴 힘들겠지.

Netflix 신작 2편 감상 + 앨리웡

Quizás, quizás, quizás|2019년 6월 24일

머더 미스테리 아담 샌들러와 제니퍼 애니스톤이 출연한 코믹 스릴러....정도라고 해야 할까. 상영 시간이 그리 길지 않으니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영화. 유럽의 풍광과 카체이스도 들어가 있으니 눈요기도 충분하고, 중년 부부의 나름대로의 고민을 풀어나가는 과정도 나쁘지 않다. 결혼 15주년 기념으로 유럽 여행을 떠난 닉과 오드리 부부. 닉은 형사시험에서 계속 떨어지는 경찰이고, 오드리는 헤어드레서. 비행기에서 만난 돈 많고 잘생긴 남성 찰스의 초대로 유람선에 오르게 되고 거기서 살인사건에 휩쓸리게 된다. 제니퍼 애니스톤이 많이 늙어 보여서 안타까웠고, 이제는 나이에 맞는 배역을 찾아도 되지 않을까 싶다. 미망인역의 쿠츠나 시오리는 알고보니 예전에 비터블러드에 출연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