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zás, quizás, quizás
Posts
222 postsWWE LIVE Singapore 2019 갈까..말까...
WWE Live가 싱가폴에 온다고 한다. 일자는 6월 27일.현재 유럽 순회공연 중인 것 같은데, 6월 말에는 아시아 순회공연 예정인가보다. 일본도 6월 말 예정이라고 한다. 사실 로스터나 여러가지 감안해 보면 일본 공연이 더 땡기지만, 물리적으로 머니까 힘들 것 같고, 싱가폴은 여기서 가까우니 한 번 가볼 까 하는 생각이 강렬하게 들고 있다. 2시간 반 정도면 몇 경기 안할 것 같은데, 일단 최소한 AJ는 오는 것 같고 Asuka도 확정적인 것 같고.... 다음 주 중으로는 아마도 지를 듯. 지름신에게 이겨본 적이 별로 없으니.. 경기장은 클락키와 겔랑 중간 쯤이니 그리 시내에서 떨어져 있는 곳은 아니고 MRT도 간다니 교통면으로는 문제가 없을 듯.
어벤져스 : 엔드게임
엊그제 밤 동네 극장에서 어벤져스 : 엔드게임을 관람. CGV 앱으로 예약을 하는데, 카드 정보 넣기 귀찮아서 그랩 포인트로 결재. 남은 그랩 포인트로 영화 5편 정도 더 볼 수 있음. ㅎㅎㅎ. 그런데 앱으로 예약, 결재를 해도 다시 카운터에서 발권을 해야하니 귀찮다...줄 서는 건 정말 싫다.... + 발권 카운터보다 팝콘 판매줄이 더 길었다. 저녁 8시 상영편이었는데, 거의 매진. 생각보다 가족 단위의 관람객들이 많았다. 상영 시간이 3시간이 넘는다고 알고 있었는데, 끝나는 시간, 그리고 앞에 광고나 예고편등이 있었음을 감안하면 어딘가에서 조금 잘라 버렸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튼 3시간이 지루하지 않았고, 다행히 화장실은 가지 않아도 되었기에
호이안 2박 3일
매년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 베트남은 2~5일의 연휴가 있는데, 9월에 있는 공휴일 하루를 빼면 더 이상의 국경일은 없기에 많은 사람들이 고향을 찾던가 여행을 가던가 하고 있다. 다행히도 저가항공사가 늘어서 예전처럼 여행일정을 잡기가 어렵지는 않지만, 일단 국내 유명한 곳은 엄청난 인파를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 된다. 작년까지는 인근 동남아 국가들을 다녀오는 것으로 휴일을 보냈지만, 이번에는 개인적으로 시간이 안되어서 국내여행을 하기로. 그러고 보면 베트남에서 살아온지는 꽤 오래되었는데, 베트남에서 유명하다는 곳은 그리 많이 가보지 못했다. 요즘 한국에서 인기라는 다낭-호이안도 가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이번에 짧은 2박 3일로 다녀왔다. 일정상, 다낭은 공항만 이용하고 오행산 정도로 끝내고,
"Hai Phuong" 미국에서도 의미있는 성과
베트남 액션영화가 미국에서 거의 60만불을 벌어들였다. 이는 세계적으로 공개되는 기회가 별로 없는 베트남 영화로서는 대단한 성과이다. "하이 프엉 (Hai Phuong) "은 Furie 라는 영어 제목으로 미국에서 개봉되었다. 전직 갱 두목이었던 엄마가 인신매매 조직에 납치된 딸을 구출하는 이야기이다. 이 영화는 베트남 전통 무술 보비남과 헐리우드 스타일 액션을 조합하였으며 2월 22일 베트남 개봉에 이어 3월 1일 미국에 개봉되었다. 웰고 USA 사가 이 영화의 미국 판권을 사들였으며, 캐나다에서도 상영이 되었다. 베로니카 응오씨가 주연을 한 이 영화는 미국 28개 도시에서 개봉이 되었는데, 이는 최초 15개 도시 상영계획을 거의 2배나 뛰어 넘은 것
2019 휴가 기록 - 9 / 나고야~서울
스타덤 관전을 마치고 호텔로 돌아와 이른 저녁으로 나고야메시 디럭스를 먹었다. 맥주는 3잔. 그리고 호텔 근처의 콘비니에서 드디어 플룸테크를 손에 넣었다. 매우 만족. 그리고 일본에서의 마지막 밤을 서성이다 들어간 곳이 하필이면 메이드풍 카페.뭔가 자기들의 세계관과 역사, 승급시스템 등을 설명하려는데 괜찮다고 하고 30분 1500엔 노미호다이로 우메슈소다와리 3잔 마시고 퇴장. 아저씨가 한가로이 앉아서 술 마실 곳은 아니었던듯. 나와서 보니 이 부근이 아니메 등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동네였던듯. 근처에 에니메이트도 있었고. 호텔 건물에 붙어있는 SKE48의 누군가. 나고야 공항도 두 번째구나. 비도 오다가 그치고 비행기 탑승 서울 숙소 서울역 가는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