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나이트 라이(지)즈 감상

Mystic Library|2012년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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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나이트 라이(지)즈 감상

다크나이트 라이(지)즈 감상

Mystic Library|2012년 7월 24일

영화관에서 보고 난 첫번째 감상은 '인셉션이나 다시 봐야겠다' 였다.. 나야 비긴즈 때부터 개봉하자마자 영화관 찾아가서 봤으니 3편까지 무사히 볼 수 있었던 것에 별 불만은 없었다. 솔직히 비긴즈에서 가장 맘에 안 들었던 게 리그 오브 셰도우였지만 감독이 그게 좋다는데야 뭐. 맘에 안 들었던 이유도 서양(리암 니슨)+어설픈 티벳 배경+일본풍(닌자라던가 등등)에 리암 니슨이 부르짖던 정의에 대한 거였지만. 리암 니슨이 싫다는 게 아니라, 리암 니슨님이 말하면 나는 설득당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 라는 게 비긴즈 당시 감상이었지만. 알프레드도 좋고, 조셉 고든 래빗도 좋았고, 고든 아저씨는 소중하니까 좋고, 미란다 테이트한테도 불만은 없었다. 스포 몇 단어를 보고 가서(이름만 떠도 스포다. 배트맨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