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여름 세일에 얼른 지른 앨런 웨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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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여름 세일에 얼른 지른 앨런 웨이크
워낙 평이 좋길래 언젠간 사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플래쉬 세일에 떠서 얼른 지름. 그런데 속았다. 그냥 어드벤처가 아니라 호러 어드벤처였어!!!! 초반부 조금 했는데 엄청 무섭잖아!!!!! 언젠가 꼭 플레이해보겠다는 결심에 정보도 안 찾아봤더니(어드벤처는 스토리 보면 흥이 떨어져서...) 어웅 무서워라. Amnesia는 데모도 못깼는데 이런 낭패가. 게다가 액션도 해야 하는데, 아무래도 난이도 바꿔야겠다. 빛과 어둠을 가려서 계산해서 액션해야 하는 것도 비슷한데 이런 거에 영 서툴러서. 여러 번 하지 않으면 스테이지 적응도 못하는 액션치인데, 무서운 거 여러 번 할 담력 없음. 굉장히 미국적인 공포물 분위기이긴 한데 난 슬래쉬 호러엔 약하단 말이다. 생각해보니까 동생은 인디고 프로페




